'포켓몬 고'라는 게임으로 인해 뉴스란이 들썩거리고 있다.


이곳 호주에서도 '포켓몬 고' 관련 뉴스가 자주 보여지고 있다.


수줍은 성격의 사람이 이 게임덕분에 외향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고 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한다.


어떤 어머니는 아들이 집안에만 쳐박혀 있다가 게임으로 인해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니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호주 뉴스에서는 한국의 속초에 게이머들이 몰리는 상황을 흥미로워하면서 기사화 했다. ^^;;


타이틀과 링크는,


This is how desperate Koreans are to play Pokemon GO



아래 사진은 퀸즈랜드 한 학교 정문 근처에서 포켓몬이 출몰하여, 공공장소가 아닌 사유지이므로 경찰이 포켓몬을 체포해 가는(?) 중...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캔버라 뉴스에서는 한 미용실에서 게임회사에 돈을 지불하고 레어 포켓몬이 나타나게 한 뒤 매상이 늘었다는 얘기와 그 미용실에서 포켓몬 헤어 스타일을 만들어 준다는 내용. (굿 아이디어!!)


아래 사진은 브리즈번 한 종합병원에 포켓몬이 출몰하였다는 기사. 침대위에 떡...하니... -_-;;


아래 사진은 캔버라 팔리아먼트 하우스(국회) 지붕 꼭대기에 출몰한 포켓몬... 오 마이...갓.

[출처: canberratimes.com.au]


그 외에도 이 게임을 하다가 벼락에서 두명의 젊은이가 추락하였다던가 하는 뉴스와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는 등 뉴스가 전해지고 있다.


포켓몬이 나타나는 지점을 타겟으로 하는 범죄도 종종 발생한다고 한다. (강도짓을 하려고 그곳에서 기다리는 등...)


또한, 캔버라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엄숙한 장소이지만 그곳에 레어 포켓몬이 발생한다고 전해지는데,


전쟁 기념관 측에서는 아직 큰 해프닝이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플레이를 하더라도 자제해 달라는 공지를 했다고 한다.




무슨 게임이길래 이 난리인가... 싶어서 다운로드를 받아서 플레이 해 보았다.



아래는 집 안 (아파트 안)에서 1시간내에 수집한 포켓몬들이다. 


같은 포켓몬이 여러번 잡혔으나 보시다시피 CP포인트가 다르다.


CP포인트는 다른 포켓몬과 대전을 벌일때 센 강도를 보여준다고 한다.


기본으로 주는 향(?)을 한 개 사용했지만, 덕분에 주변에 한 놈씩 나타났다. 


돌아다니는 것은 내게 피곤한 일이다. 역시 난 열심히 플레이 하지는 않을 듯 하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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