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하나 갖고 싶었던 튜브짜개. 물감짜개 등등으로 불리운다.


특히 알루미늄으로 된 튜브의 물감을 쓸때 정말 절실했다. 


튜브중간을 눌러쓴다든지, 튜브 모양이 뒤틀어지고... 깔끔하게 내용물을 사용하기 힘들었다.


튜브짜개는 검색해보면 가격이 좀 높고(몇만원대..), 그나마 묵직한 철로 만들어져 부담스러워서 구입을 망설였다.


염색약짜개 같은 제품은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이 약하다고 한다.


철(?)로 되었으면서 저렴한 제품을 드디어 발견하였다.


7천원대로 온라인에서 구입하였다.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 내구성이 있고, 가볍고, 가격도 적당하다. 


재품을 벌려서 그 사이에 튜브를 넣고 태엽을 돌려주면 알뜰하게 남김없이 용액을 짜낸다. 하하하...


짜고 나면 뒷부분이 지그재그로 되어 다시 용액이 뒤로 밀려가지 않는다. 완전 속이 시원...


이건 좀 중독성이 있다. 온갖 집안의 튜브는 다 짜버리고 싶은 그런 느낌?


플라스틱 튜브는 간혹 잘 안되는 제품도 있는데 어쩔수 없다. 이건 짜개의 문제가 아니라 튜브재질의 문제니까...


튜브를 잘라서 남은 내용물을 사용하는 수 밖에...


[제품을 펼친 상태]


[짜낸 후의 튜브들은 이런 모습이다. 중간의 SOOVE는 플라스틱튜브인데도 잘 짜진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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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08 03: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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