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걀사태를 보면서 호주에서 달걀은 어떤 식으로 분류되어 판매되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았다.

한국에서는 친환경마크가 있느냐 없느냐... 이런식인데 반해,

호주에서는 닭을 키우는 환경에 따라 나눠지고 있었다.

3종류로 나누어지는데 

방사해서 키우는 Free Range, 

헛간같은 곳에서 가두어서 키우는 Barn Egg (헛간내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케이지 안에서 키우는 Cage Egg.

가격은 Fee Range> Barn Egg> Cage Egg 이다.


생각해보면 친환경마크는 신뢰하기 힘들다고 생각된다. 왜냐면 달걀내의 성분은 소비자가 바로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육환경으로 나뉘는 호주의 시스템은 소비자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케이지에서 키우면서 Free Range 에그라고 된 포장에 담아 판매한다면 누가봐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친환경마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관피아인지... 뭔지 기득권을 위해서 이겠지라는 생각만 든다.

닭이 자라는 환경이 스트레스를 최소화 한다면 자연히 달걀의 품질도 좋기 마련이다.

한국도 이런 식으로 나눈다면 소비자가 더욱 더 달걀을 신뢰하지 않을까? 

정부 관계자분들 제발 이런식으로 시스템을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_^


저 아래 사진을 보면 어떤 포장에는 닭을 키우는 환경에 대한 설명이 있다.

Free Range Egg이고 닭 한마리당 최소한 1제곱미터의 공간에서 키운다고 설명되어 있기도 하다. 즉 친환경이다.

free range egg

케이지 에그

[케이지 달걀- 제일 저렴하다.]

Free Range Egg

케이지프리에그

[케이지 Free란 말은 Barn Egg(헛간에서 키우는)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닭한마리당 1제곱미터

[야외에서 마리당 최소한 1제곱미터의 공간에서 키우고 있다는 설명]

Free Range Egg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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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스카치테이프 또는 클린징오일(화장지우는 오일)



일단 종이스티커라면 종이부분을 최대한 떼어냅니다. (손톱이나 플라스틱 자 같은 것으로 조심스럽게 긁어냅니다. 스크래치 나지 않게요.)


종이 부분이 없고 본드부분만 남아있도록 말입니다. 


끈적끈적 정말 보기가 흉합니다. -_-


가벼운 본드자국이면 스카치테이프를 이용해서 떼어냅니다. 톡톡 눌러가면서요. 본드로 본드를 떼어내는 방법입니다.



정말 강력한 찐득임이라면 클린징오일을 이용해보세요.


뭐 아세톤이나... WD4D등 화학제품으로 지울 수도 있겠지만... 냄새가 독하잖아요?


제 경우엔 클린징오일을 몇방울 떨어뜨리고 - > 휴지로 닦고 -> 또 클린징오일 몇방울 -> 휴지로 닦고


이런식으로 몇번 하니 다 없어졌습니다.



*포인트는 최대한 긁어서 제거한 후, 나머지는 클린징오일로 지우시는 겁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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