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기준 한국 앱스토에서는 이 게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저는 호주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발빠른 게이머들에 의해 알려진 피카츄를 잡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게임을 시작해 버린 경우라면 이 방법을 사용할 수가 없다.


[실제로 피카츄를 잡은 친구가 보내준 캡처이미지]




게임을 설치한 후,


처음 주변에 포켓몬이 나타난다. (서비스로 주는 캐릭터이다. 누구나 한마리는 그냥 잡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셨을 듯...)


여튼 처음엔 게임에 익숙하게 만들기 위함이겠지만 포켓폰이 주변에 몇마리 나타나는데 그걸 잡지말고 그 자리를 피해야 한다.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또 새로운 포켓몬이 나타나면 피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 이런 식으로 3회 피하고 나면 4번째 피카츄가 나타난다. 


잡는다.


끝!


실제로 친구가 이렇게 해서 오늘 피카츄를 잡았다. 하지만 피카츄가 특별한 파워가 있거나 하지는 않는 듯... (뭐 귀여우니까..)


겨우 CP 11... -_-


--------------------------그리고 그 외 팁--------------------------------------


포켓몬을 많이 잡으려면 사람이 많은 장소를 가야 한다고 한다.


사람이 많은 장소, 쇼핑몰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원 같은 곳에 가면 많은 포켓몬이 주변에 우르르 나타난다고 한다.


왜 일까? 


내가 짐작한 바에 따르면,


포켓몬고 유저가 주변에 많으면 더 많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주변에 아무도 없어도 한 두마리씩 나타나긴 하지만,


게임시스템이 이 게임이 설치된 모바일폰을 인식하여 더 많은 포켓몬을 푼다는 식이다.


생각해 보자, 어디에 모바일폰이 많이 있는지... 그 중에서도 이 게임이 설치된 모바일 폰이 어디에 많을까???


아마 십대들 사이에서는 이 게임이 아주 유명하다고 하는데,


학교같은 곳에서는 포켓몬이 아주 아주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니 포켓몬을 아주 많이 많이 수집하고 싶다면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십시오.'


사실... 포켓몬이 많이 나타나서 사람이 많은 건지도.... =_= 알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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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외출한 사이에 포켓몬을 더 많이 수집했다.


휴대폰을 친구에게 맡기고 나타나면 잡으라고 했다. 간간히 포케스탑이 나타나서 볼이랑 에그도 수집되었다. 


그 친구도 결국 게임을 설치했고, 


오늘 메신저로 알리길 회사에서 자신의 책상이 포케스탑 바로 옆이라 10분마다 볼과 에그를 수집할 수 있다고 즐거워한다.



나의 경우, 어제 잠깐의 사냥으로 레벨5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추가로 포션, 리바이브, 인센스가 추가로 생겼다. (아래 사진)



별로 게임을 즐기기도 않는데 계속 하게 된다. 참... 희안하다.


미친듯이 하지는 않아도 간간히 외출할때 한마리씩 수집하면 재밌긴 할 것 같다. 


물론 나는 현질(캐시 아이템구입)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


어제의 외출에서도 쇼핑몰에서 휴대폰들고 몰두하는 사람들은 다 이 게임을 하는 듯 했다. ^^



전투하는 게임이 아닌 생활에서 한 두마리씩 수집하는 게임이라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이 유행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 궁금하긴 하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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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라는 게임으로 인해 뉴스란이 들썩거리고 있다.


이곳 호주에서도 '포켓몬 고' 관련 뉴스가 자주 보여지고 있다.


수줍은 성격의 사람이 이 게임덕분에 외향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고 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한다.


어떤 어머니는 아들이 집안에만 쳐박혀 있다가 게임으로 인해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니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호주 뉴스에서는 한국의 속초에 게이머들이 몰리는 상황을 흥미로워하면서 기사화 했다. ^^;;


타이틀과 링크는,


This is how desperate Koreans are to play Pokemon GO



아래 사진은 퀸즈랜드 한 학교 정문 근처에서 포켓몬이 출몰하여, 공공장소가 아닌 사유지이므로 경찰이 포켓몬을 체포해 가는(?) 중...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캔버라 뉴스에서는 한 미용실에서 게임회사에 돈을 지불하고 레어 포켓몬이 나타나게 한 뒤 매상이 늘었다는 얘기와 그 미용실에서 포켓몬 헤어 스타일을 만들어 준다는 내용. (굿 아이디어!!)


아래 사진은 브리즈번 한 종합병원에 포켓몬이 출몰하였다는 기사. 침대위에 떡...하니... -_-;;


아래 사진은 캔버라 팔리아먼트 하우스(국회) 지붕 꼭대기에 출몰한 포켓몬... 오 마이...갓.

[출처: canberratimes.com.au]


그 외에도 이 게임을 하다가 벼락에서 두명의 젊은이가 추락하였다던가 하는 뉴스와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는 등 뉴스가 전해지고 있다.


포켓몬이 나타나는 지점을 타겟으로 하는 범죄도 종종 발생한다고 한다. (강도짓을 하려고 그곳에서 기다리는 등...)


또한, 캔버라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엄숙한 장소이지만 그곳에 레어 포켓몬이 발생한다고 전해지는데,


전쟁 기념관 측에서는 아직 큰 해프닝이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플레이를 하더라도 자제해 달라는 공지를 했다고 한다.




무슨 게임이길래 이 난리인가... 싶어서 다운로드를 받아서 플레이 해 보았다.



아래는 집 안 (아파트 안)에서 1시간내에 수집한 포켓몬들이다. 


같은 포켓몬이 여러번 잡혔으나 보시다시피 CP포인트가 다르다.


CP포인트는 다른 포켓몬과 대전을 벌일때 센 강도를 보여준다고 한다.


기본으로 주는 향(?)을 한 개 사용했지만, 덕분에 주변에 한 놈씩 나타났다. 


돌아다니는 것은 내게 피곤한 일이다. 역시 난 열심히 플레이 하지는 않을 듯 하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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