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초기에 포켓몬고 서비스가 된 나라이죠.


시티에 살지 않아서 그런지 특별히 열기를 띤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오늘 시티로 나가보니 포켓몬고를 하는 그룹은 못봤지만, 포켓몬은 정말 무지막지하게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게임을 하는 무리들은 보이지 않는 건지도 모르지요.



지역별로 특별한 포켓몬이 나타나는데 그 정보를 알려주는 호주의 웹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원하는 포켓몬은 어느지역에 나타나는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링크는 캔버라지만, 화면 좌측에 시드니, 멜번 등등이 보입니다.)


https://www.finder.com.au/pokemon-go-canberra-locations




포켓몬 번호, 이름, 출현하는 지역, 어떤 타입 인가, Evolve(진화)시 필요한 것들 의 순서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레벨업을 한 후에는 좀 더 자주 CP가 높은 포켓몬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잡기도 힘들어요.


그럴때는 볼을 던지기 전, 화면 오른쪽 하단의 버튼 선택(가방) 후, Razz Berry를 하나 먹이십시오. (아래 사진 분홍색 화살표)


호감도를 올리는 아이템입니다. 반항이 좀 덜 한 것 같네요. ^^


가방을 열고 라즈베리를 선택하면 화면에 라즈베리가 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다시 클릭하면 포켓몬이 먹어요.



또한 주변의 포케스톱중에 Lure(루어)를 적용한 곳에 갑니다. 분홍색 꽃가루가 날리고 있습니다. (포켓몬들이 모여들어요.)


더불어 Lucky Egg를 사용한다면 30분간 두배의 XP포인트를 얻게 되겠죠.



*AR기능 비활성화


또한 포켓몬을 잡을때 실제주변의 화면이 아닌 단순게임녹색화면으로 바꾸고 싶으면 아래 사진의 AR을 클릭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실제화면이 별로라 끄고 이용합니다. (산만해요. -_-)



라즈베리 아끼지 마시고 팍팍 사용하세요. 어차피 가방에 아이템이 너무 많아도 골치랍니다. 


한국처럼 날씨가 여름이라면 많이들 플레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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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폰기준 한국 앱스토에서는 이 게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저는 호주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발빠른 게이머들에 의해 알려진 피카츄를 잡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게임을 시작해 버린 경우라면 이 방법을 사용할 수가 없다.


[실제로 피카츄를 잡은 친구가 보내준 캡처이미지]




게임을 설치한 후,


처음 주변에 포켓몬이 나타난다. (서비스로 주는 캐릭터이다. 누구나 한마리는 그냥 잡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셨을 듯...)


여튼 처음엔 게임에 익숙하게 만들기 위함이겠지만 포켓폰이 주변에 몇마리 나타나는데 그걸 잡지말고 그 자리를 피해야 한다.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또 새로운 포켓몬이 나타나면 피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 이런 식으로 3회 피하고 나면 4번째 피카츄가 나타난다. 


잡는다.


끝!


실제로 친구가 이렇게 해서 오늘 피카츄를 잡았다. 하지만 피카츄가 특별한 파워가 있거나 하지는 않는 듯... (뭐 귀여우니까..)


겨우 CP 11... -_-


--------------------------그리고 그 외 팁--------------------------------------


포켓몬을 많이 잡으려면 사람이 많은 장소를 가야 한다고 한다.


사람이 많은 장소, 쇼핑몰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원 같은 곳에 가면 많은 포켓몬이 주변에 우르르 나타난다고 한다.


왜 일까? 


내가 짐작한 바에 따르면,


포켓몬고 유저가 주변에 많으면 더 많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주변에 아무도 없어도 한 두마리씩 나타나긴 하지만,


게임시스템이 이 게임이 설치된 모바일폰을 인식하여 더 많은 포켓몬을 푼다는 식이다.


생각해 보자, 어디에 모바일폰이 많이 있는지... 그 중에서도 이 게임이 설치된 모바일 폰이 어디에 많을까???


아마 십대들 사이에서는 이 게임이 아주 유명하다고 하는데,


학교같은 곳에서는 포켓몬이 아주 아주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니 포켓몬을 아주 많이 많이 수집하고 싶다면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십시오.'


사실... 포켓몬이 많이 나타나서 사람이 많은 건지도.... =_= 알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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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외출한 사이에 포켓몬을 더 많이 수집했다.


휴대폰을 친구에게 맡기고 나타나면 잡으라고 했다. 간간히 포케스탑이 나타나서 볼이랑 에그도 수집되었다. 


그 친구도 결국 게임을 설치했고, 


오늘 메신저로 알리길 회사에서 자신의 책상이 포케스탑 바로 옆이라 10분마다 볼과 에그를 수집할 수 있다고 즐거워한다.



나의 경우, 어제 잠깐의 사냥으로 레벨5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추가로 포션, 리바이브, 인센스가 추가로 생겼다. (아래 사진)



별로 게임을 즐기기도 않는데 계속 하게 된다. 참... 희안하다.


미친듯이 하지는 않아도 간간히 외출할때 한마리씩 수집하면 재밌긴 할 것 같다. 


물론 나는 현질(캐시 아이템구입)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


어제의 외출에서도 쇼핑몰에서 휴대폰들고 몰두하는 사람들은 다 이 게임을 하는 듯 했다. ^^



전투하는 게임이 아닌 생활에서 한 두마리씩 수집하는 게임이라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이 유행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 궁금하긴 하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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