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면서 버리는 감자껍질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전 가끔 이 껍질들을 화분에 심어둡니다.
바깥에 있는 화분인데, 심어놓고 거의 잊어버리고 있으면 녹색싹이 자라나와요.
어떤 경우는 심은 지 몇달만에 싹이 돋기도 합니다.
최근에 수확?을 했는데 조그만 감자 두개를 획득했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비료건 영양이건 뭐건 없이 거의 내버려둔 것이라 그마저도 고마운 느낌입니다.
만약 사람이 자급자족해야 한다면 이런식으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파도 뿌리 부분을 심어서 키워서 먹고 말이죠. ^^
전 감자를 어느 계절에 심어야 할지 그런 것은 잘 모릅니다.
무조건 심고 보는 거지요.
하지만 수확할때는 압니다. 몇번 경험해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사실 감자는 땅속에 있으니 안 보이잖아요?
그런데 줄기와 잎이 누르스름하게 변하면 그때가 수확할 때 입니다.
이번엔 줄기를 쑥 뽑으니 콩알보다 작은 감자가 뿌리가 한 두개 붙어있길래 어... 실패인가? 했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흙속을 뒤져보니 감자가 있더라고요.
감자로서는 최선을 다해? 한개의 감자를 열심히 키웠나봅니다. 꽤 크네요.
보라색 감자껍질을 심었더니 보라색 감자가 열렸습니다.
예쁘죠? ㅋㅋㅋ 맛도 있었습니다.

요리할때 버리는 감자껍질
이번에 수확한 감자 두개. 옆의 립밤은 크기 비교를 위해서..^^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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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하고 싶은 이케아 아이템.
높은 곳의 물건을 내리고 올리고 할때 유용하다.
평소에는 의자처럼 쓰면 된다.
언니가 이 제품 너무 유용하다고 할때도 그냥 의자놓고 물건 내리면 되지...했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없으면 어쩔뻔 했나...싶을 정도로 쓰임이 많다.

스텝스툴중 특히 추천하는 모델

이케아에는 몇가지 스텝스툴이 있는데 특히 이 모델을 추천하는 경우는 나사를 조립하는 식이 아니라는 것.

만들기 귀찮은 문제가 아니라, 높은 곳의 물건들을 올리고 내리고 하려면 안정감이 있어야 하는데 나사로 조인 제품들은 사용하다보면 나사가 헐거워지고 하다보니 좀 위험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는 것.

이 제품은 튼튼한 플라스틱 일체형이라 견고하다.
최대하중은 100kg.

가격은 좀 센 듯 하지만, 나이 있으신 부모님이 쓰기에도 관절에 부담없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아래 사진은 평소에 의자처럼 쓰기위해 커버를 씌운 모습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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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바지나 싫증난 바지로 가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리바이스 바지를 사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QB’s DIY의 유튜브를 참조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주소는 여기!
youtu.be/gd-d6DJ9ohY

이미지 클릭하면 해당 영상이 새창으로 열립니다.

가방의 앞 뒤를 달리해서 가방 두 개의 효과? 랄까요? ^^

청바지가 아무래도 무게가 있으니 안감은 아주 얇은 감으로 만들어 넣었습니다.

가방 입구에는 자석 단추를 달아주었고요.

속에 작은 포켓을 달았습니다.

 

가방에 여러 포켓이 많은 것이 재밌을 것 같아서 포켓이 많아졌습니다.

보통의 에코백 정도의 느낌으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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