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것질로 좋은 고구마 말랭이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식품건조기를 구매했다.
기계자체의 원리는 간단한 듯 하다.
온도 설정, 시간 설정이 가능하고 더운 바람이 계속 나오게 되어 있다.
반려동물의 육포등 간식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육류나 생선을 말리는 온도의 선택이 가능하다.  

엄청난 기술을 요하는 전자제품은 아닌 것 같다.
가격도 대충 한화로 5만원 정도?

한국의 고구마를 좋아하는데, 여기는 고구마가 너무 싱거운 물고구마이다.
쪄서 먹는다면 너무 너무 맛이 없다.
식품 건조기로 고구마를 말리면 덜 싱겁?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한몫했다.
역시 성공이다! 말리니까 맛이 좋았다. ^^

조그만 매운 고추도 말려보았는데 집안에선 말리지 말아야 한다고 결심했다.
온 집안이 매운 냄새로 가득찼다. ㅜ ㅜ

박스가 가볍지만 아주 크다.
트레이가 5단이다.
온도와 음식종류에 대한 가이드가 있다.
호주의 흔한 오렌지색 고구마
이 제품은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나 작동이 어렵다. 
한참 말리고 나면 부피가 확 줄어든다.
바나나도 한번 말려보았지만, 맛은 글쎄?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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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호주 포포크림은 주부습진에도 효과가 있었다.

최근 손에 각질이 벗겨지면서 가렵거나 아프거나 해서 신경이 쓰이는 중이었다.

호주의 포포크림이 유명하다는 것도 우연히 한국 블로그에서 알게 되었다.

호주 약국에서 이 빨간 튜브의 크림을 보긴 하였지만 한번도 살 생각은 못했었다.

친구가 사서 던져둔 포포크림이 며칠전 눈에 띄어서 사용해 보았다.

갈라진 피부나 벌레 물린 곳 등에 바르라고 되어 있었는데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호주는 날씨가 아주 건조하여 피부가 건조해져서 그로 인해 가려움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때도 좋다.

이 크림은 입술이 튼 곳에도 바르기도 한다.

목 둘레 옷이 닿는 부분에 알러지 처럼 가려울때가 있는데 그럴때 발라주면 가려움이 가라앉는다.

가려움이 없어지니 손이 안 가게 되어 피부염이 심해지는 상태를 막아주는 듯.

손의 갈라지고 건조한 부분을 확실히 촉촉하게 해준다.

건조할 틈이 없이 자주 발라주면 더 좋은 것 같다.

검색을 해보니 손에 바르고 장갑을 끼고 자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호주에는 포포크림도 몇개의 회사제품을 팔고 있다. (언뜻 봐도 3종류 이상)

아래 사진의 루카스 제품은 제일 유명한 제품이다. 

이 제품 외에 다른 회사의 제품도 사용해 보았는데(훨씬 저렴했음) 크림의 질감은 비슷했지만, 다른 점은 루카스 제품은 무향인데 반하여 다른 제품은 향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화장품 등도 무향을 선호하는 편이라 아래 사진의 루카스 포포크림이 맘에 든다.

크림의 성능은 타 제품과 비교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타 제품은 인기가 덜 해서 인지 할인도 많이 한다. 루카스 제품의 절반이하 가격에 팔기도 한다.

뒤늦게 알게되어 앞으로는 항상 비치해 두고 사용할 예정이다.

처음 바르면 상당히 끈적이지만 흡수가 잘 된다.

크림은 약간 반투명하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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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uzmall.com/생활-건강/국산-고품질-일회용마스크-50매-3.. BlogIcon 국산 2020.06.14 05:07 Address Modify/Delete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