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지난 폴라플리스셔츠를 이용해서 집에서 신을 수 있는 양말을 만들었습니다.

발바닥 부분은 튼튼하게 청바지 천을 대어 주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사용된 것은 두꺼운 폴라플리스여서

발목, 발등 부분은 한 겹이고, 바닥은 폴라플리스와 청지로 두겹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열립니다.

youtu.be/E5dktgzqdLY

개인적으로 방한의 목적으로 집안에서 신는 양말은 발에 딱 붙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모양을 선호합니다.
발목 부분도 따뜻하고 넉넉하기 때문에 양말위에 그냥 신어도 되고, 더우면 휙 벗어버리는 덧신 형태입니다.

 

*내 발에 맞는 패턴은 어떻게 만드느냐?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됩니다.

<딱 맞는 덧신패턴 만들기> 영상입니다.

youtu.be/C1UAgU7_b6o

 

한겹으로 간단하게 후딱 만들 수 있는 양말입니다.
자켓을 업사이클한 양말

위 사진은 같은 패턴에서 약간 변형하여 만든 것입니다.

안감이 폴라플리스이고 겉감은 검정 나일론 자켓을 업사이클 한 것입니다.

자켓을 추억?하면서 자켓의 라벨도 붙여주었습니다.

발바닥은 역시 청지를 덧대어 주었습니다.

겉감이 신축성이 없기 때문에 발목을 터주고 단추와 고리를 달아줍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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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싼맛에 구입해본 애플펜슬 팁 보호커버입니다.
한국 내에서도 팔고 있는 것 같네요.

애플의 제품들이 그렇듯이 촉이 마모되어 교체하게 된다면 고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ㅜ ㅜ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해야 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애플펜슬2의 경우는 1과 달리 여분의 촉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국에서의 배송이라 그런지 배송기간도 아주 오래 걸려서, 거의 잊고 있을때 즈음 도착했습니다.

색상은 7가지. 얇은 실리콘 재질의 커버입니다.

 

필기감은 쫀쫀한 느낌이 나며, 화면을 터치할때의 약간의 쿠션감으로 소리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약간? 덜 민감해진 느낌???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는 천 재질의 반창고를 붙여서 사용했었는데(이것도 나쁘지 않았음) 

천 재질의 반창고 이기에 쫀득거리는 느낌은 없고 스무스하게 그려지는 느낌.(접착력은 강해서 좋음)

마스킹 테이프등도 붙여서 사용해 보았지만, 천 반창고가 제일 나았습니다.

 

여튼, 사용자의 호불로라 무조건 좋다고 말 할순 없지만, 이 실리콘 보호커버는 비교적 저렴한 제품이니 시도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7가지 색상 버전,  한가지 색상만 있는 버전 등이 있습니다.

실리콘이 그렇듯 약간 쫀쫀해서 씌워 놓으면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몇달 동안, 잘 사용하고 있으니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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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불 짜리 이케아 SKYNKE 가방 두개로 백팩 만들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이케아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장바구니가 칼라나 패턴은 예쁜데, 좀 작은 듯 하다고 할까요?

손잡이 끈은 숄더백도 되는 형태인데 좀 치렁치렁한 느낌이었습니다.

웬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천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가벼워서 특히 좋습니다.

 

예전에 이케아에서 나온 백팩형태를 참고하여서 그렇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양이 꽤 실용적이었거든요.

최대한 이 두 가방 자체 만을 이용해서 만들기로 하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결국, 추가된 것은 지퍼와 손바닥만한 다른 천을 이용 했습니다. 천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백팩 끈의 길이는 본인이 원하는 길이로 잘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끈이 너무 약해보인다는 친구의 말이 있었지만,

제 목표는 최대한 다른 재료를 쓰지 않는 것이었기에 그냥 추진했습니다.

 

접어서 휴대하기 편하기에 장바구니처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완성 백팩 사이즈는 34cm x 42cm x 18cm 입니다.

x 42cm x 18cm

자세한 것은 아래 영상주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outu.be/wZEwkkMoLdE

백팩의 크기는 위 이미지를 보면 대충 알 수 있지요. 꽤 크답니다.
현재 판매중인 이케아 가방 두개를 준비합니다. 

 

두개의 가방을 분해하고 위와 같이 자릅니다. 

 

백팩을 만든 후 남은 조각들입니다. 그래도 꽤 많이 남았네요.

 

이 가방의 장점은 아주 가볍다는 것입니다. 
끈이 약하다고 느낀다면 따로 튼튼한 웨빙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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