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4 [호주 코스트코] 인도음식 괜찮네요. 호주 코스트코에서 처음 구입해본 인도음식, 티카마살라를 추천합니다. 데워먹으면 되는 음식입니다. 내가 평소에 인도식당에서 자주 시켜먹는 치킨 티카마살라를 구입해 보았습니다.일종의 커리이죠. 이미 먹은 뒤라 빈통만 촬영했네요. -_- 용량은 1kg(5인분) 가격은 18불가량? 메이드 인 호주 입니다. 호주에 사시는 분들 중, 인도음식 좋아하시면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피자 등 반조리식품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나았습니다. (한번씩 먹어보고 안 먹음) 같은 시리즈로 버터치킨, 채식용 두부커리등 3~4가지 요리들이 있습니다.호주에 여기저기 인도식당도 많지만 맛있는 곳은 찾기 힘들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딱 한군데만 갑니다. 그 식당 음식과 비교한다면 아~주 약간 못미치는 느낌?마이너스 점수를 준 .. 2020. 11. 25. 뉴스를 읽어주는 기능이 있는 구글앱 구글앱을 만지작 거리다가 어? 이런 기능도 있었네?내가 뒤늦게 알게 된 것일 수도 있지만,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도 있을 것이므로...뉴스를 소비할때 계속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 볼 필요가 없어서 편리한 기능이다. 목록에 뉴스들을 올려두면, 자동으로 읽어주는 기능입니다.외출시 휴대폰 화면을 계속 들여다 보고 있으면 위험할 수도 있는데 뉴스를 읽어주니 편리합니다.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구글에서 뉴스를 클릭한 뒤, 우측상단의 아이콘을 주목하세요. 2020. 11. 19. 후드형태 스카프 만들기 후드가 없는 자켓을 위해서 만들어 본 후드스카프이다. 원단은 폴라플리스 두겹으로 해서 아주 따뜻하다. 영상의 폴라폴리스 원단은 좀 두꺼운 느낌도 든다. 완전 한겨울용. 호주의 겨울날씨에는 좀 두껍다는 느낌이다. 두꺼운 폴라폴리스는 재봉틀로 박음질할때 땀이 뜰 수 있어서 시간이 더 걸렸다. 후드가 없는 자켓은 잘 안 입게 되어서 이런 것을 만들어 보았다. 내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 호주와 한국은 계절이 반대라 영상은 한참 전에 올렸었다. (아래 주소) youtu.be/RMoXxnNFktk 2020. 11. 5.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