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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KTA 프락타 리폼 시리즈 2>

이번에는 이케아의 1500원짜리 프락타 가방 1개로 신발 가방을 만들었다.

크기가 넉넉하여 남자신발도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이다.
중요한 디자인 포인트는 아일렛으로 공기구멍을 내어 준 것!
플라스틱 재질의 가방이라 신발이 숨쉬기 힘들기 때문이다.
망같은 원단을 일부 사용하는 것을 생각했는데... 그런 원단도 없고 해서 고민을 하다가 이거다! 싶었다.

사용하고 보니 예쁘기도 하다. (금색 아일렛이 없어서 은색으로 사용했다. -_-)

 

파이핑은 가방을 모양을 잡아주고 더 예쁘게 만들어 주긴 하지만 같은 파란색의 천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파란색 웨빙을 사용해서 파이핑 해보았다.

색은 괜찮았지만 신축력이 없어서 재봉하기가 아주 힘들었다. 비추천함. ㅜ ㅜ

 

손잡이는 이케아 로고끈 뒷면에 가방원단을 덧대어 튼튼하게 만들어 주었다.

 

만들고 보니 실수들이 보인다. 역시 재봉의 갈길은 멀다.

 

프락타가방의 장점은 가볍고 튼튼하다는 것과 가격이 비싼 가방이 아니라서 부담없다는 것.

일반 에코백보다는 재밌다는? 특징이 있다. 

전세계 유일한 가방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ㅎㅎ

 

작업과정은 내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아래주소

https://youtu.be/5oNNadVgdCQ

유튜브 썸넬
위에서 본 가방모습
양면에 각 3개씩의 아일렛으로 공기구멍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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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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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필립스 프로젝터 NeoPix Easy2+를 구입했다.(1280x720)
해외라 엘지제품을 구하기도 힘들고 일단 가볍게 시작해보고 싶었다.
제일 하고 싶은 건, 아이폰의 미러링을 이용해서 영상을 보는 것이었다.
이 제품의 입력장치는 HDMI, USB, 마이크로SD, VGA(컴퓨터와 연결) 이다.

아이폰 미러링에 관해 인터넷을 뒤져보니 주로 구글크롬캐스트나 미라캐스트를 연결하라는 내용들이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추가지출이 되는 것이므로 일단은 현재 사용중인 애플티비를 연결해 보기로 했다.
연결은 성공!

애플티비를 HDMI로 연결하면 아이폰으로 에어플레이나 미러링으로 유튜브도 시청가능하다.
애플티비 구형의 경우 유튜브를 자체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넷플릭스 등등은 지원하고 있다.
내가 즐겨 사용하는 Nplayer의 영상을 에어플레이나 미러링으로 감상하니 완벽하다.
(영상과 자막파일이 따로 있을 경우나 네트워크를 통해서 영상을 볼 경우에 엔플레이어가 너무 좋다.)

*미러링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화면을 그대로 보여지는 것이라 아이폰으로 다른 일을 할 수 없지만,
에어플레이로 영상을 보게 되면 애플티비의 리모콘을 이용해서 일시정지, 빨리감기등을 할 수 있고 아이폰으로 다른 앱을 사용해도 영상플레이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미러링과 다른 점이다.

애플티비는 많이들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애플티비와 연결하면 된다는 내용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애플기기는 역시 애플기기와 연결하니 편리하다.
전원선들이 많아져서 좀 복잡해지긴 했지만 어차피 집안에서만 사용할 것이므로 바퀴달린 3단 트롤리에 다 담아 두고 쓸때마다 여기저기 밀고 다니면서 사용하니 나쁘지 않다.

특히 침실에는 티비를 두기가 꺼려졌는데 프로젝터를 사용해보니 바로 이거다 싶다.

*여담이지만,
호주 내 전자제품 판매매장 JB Hifi 의 경우, 최저가 보장을 하고 있다.
이번 필립스 프로젝터를 정가로 구입하고 일주일 뒤에 해당제품이 세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즉 60불을 더 주고 산 것.
그래서 영수증을 들고 매장을 찾아가서 이 제품을 일주일전에 구입했는데 지금 할인하더라? 그만큼 환불해 달라…고 하니 바로 환불해 주었다.
게다가 미안하다면서 10불 쿠폰(유효기간 1달짜리)도 주었다.
혹시 호주에서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바로 찾아가서 할인금액만큼 돌려 받기를…

박스 포장 앞면

박스포장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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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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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청바지가 작아지거나 하면 이렇게 가방을 만들어 간직하면 어떨까?
누구나 그런 옷들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버리기엔 아깝고 입을 수는 없고…

이번에는 유튜버 ‘김씨네 재봉틀’님의 패턴을 이용했지만, 청바지를 재료로 해서 만들어 보았다. (하단에 링크첨부)

한벌의 청바지만 사용했다.

 

요즘 많은 청바지들이 신축성 원단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가방을 만든 후, 모양이 틀어질 수가 있다.

그래서 빳빳하고 신축성이 없는 얇은 천을 베이스로 해서 청바지 조각을 덧붙였다.

내 생각엔 심지솜 등을 쓰는 것 보다 가볍다고 생각한다.

 

역시 어려운 점은 청바지가 두꺼워서 재봉틀을 돌리기 힘들다는 것.

손으로 살살 돌리며서 박음질을 해야 한다. 귀찮은 일이다. -_-; (좋은 재봉틀을 가지고 싶군요.T T)

하지만 완성 후, 기분좋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나의 작업과정은 여기 유튜브에 올렸다.
https://youtu.be/C1Xj6ZmN1VQ

유튜브영상 썸네일
스텐실로 포인트를 줬다.

김씨네 재봉틀님의 패턴은 여기를 방문하면 됩니다.
https://youtu.be/kaUQee6r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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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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