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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휴대폰의 Heic사진을 jpg포맷으로 백업하고 싶은 경우에도 이 글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사진, 동영상을 정리할때 폴더를 만든다.
그리고 여러개의 폴더 중에서 특정 폴더만 백업하여 컴퓨터에서 작업하고 싶을 때가 있다.

내 경우는 유튜브작업을 위해 많은 동영상과 사진들을 찍고, 마지막 편집이 끝나면 편집이 완성된 영상만 백업을 위해서 폴더에 넣어둔다.
나중에 이 파이널영상들이 모여있는 폴더를 백업하려니 단순하지가 않았다.

아이폰, 아이패드의 백업을 위해서 pc와 연결할 경우, 만들어둔 폴더들을 볼 수가 없고 원하는 특정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보려면 하나씩 확인해야하니 혈압이 오를지경. -_-;;;



<아래와 같은 방법들을 시도했다.>
1. 아이패드에서 백업할 경우, usb c 허브로 파일앱을 통해서 usb메모리스틱이나 sd카드에 백업하려고 해보았으나, 시간이 오래 걸리고 기껏 옮긴 후, 컴퓨터에서 열면 파일에러가 빈번했다.
2. 또는 아이클라우드로 복사한 후, 컴퓨터에서 받으려고 해도 아이클라우드로 백업하는 속도가 너무너무 느렸다.
3. 구글드라이브도 마찬가지로 너무 느리다.



해결방법은 sendanywhere앱을 이용하는 것.
모바일과 모바일, 모바일과 pc, 모바일과 아이패드... 등 어떤 기기끼리도 파일을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서울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회사가 만든 앱이라고 한다. 무료로 사용가능하고 결제를 하면 광고를 안 봐도 된다.

pc에서는 아래 주소의 웹사이트에서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고, 또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도 있다.
https://send-anywhere.com/ko/#transfer

 

Send Anywhere

쉽고 빠른 무제한 파일 전송 서비스

send-anywhere.com

또한, 아이폰, 아이패드 해당앱의 설정에서 Heic포맷을 jpg로 변환하여 전송에 체크해두면 컴퓨터에서 변환할 필요없이 편리하다. 신박한 기능!

아이폰에서 Heic포맷은 용량을 많이 차지않아서 좋지만 일일히 변환하는게 또 아주 귀찮은 일.
무선으로 전송하는 것임에도 고맙게 속도도 아주 빠르다.

사진, 동영상을 선택하고 전송하기를 클릭하면 숫자가 나타나고, 그 숫자를 다른기기에 입력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전송된다.

 이 방법을 알기전 500메가 동영상파일 하나 백업하는데 몇시간을 끙끙거렸는데, 방금 드디어 백업을 마쳤다.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이 든다. ^^

 

나처럼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작업을 하는 분들에게도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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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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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사진을 찍을때 수평으로 찍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스캔 목적이면 모를까, 그것 마저도 좋은 스캐너앱들이 많기 때문이다.

 

스캐너앱이 생기기 전에는 서류를 바닥에 놓고 수평으로 사진을 찍고 했었다.

사람의 눈으로 완벽한 수평으로 사진을 찍기가 힘들다.

스캐너앱은 사진으로 찍힌 서류의 모양이 사다리꼴로 찍혀도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서류처럼 직사각형의 경우에는 유용하지만, 곡선형태를 스캔하기에는 역시 완벽하지 않다.

 

만약, 재봉패턴을 만들고 그것을 사진찍어 컴퓨터에서 디지털화 한다면?
종이로 만들어진 재봉패턴을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 완벽하게 수평으로 사진을 찍는 것은 중요하다.

별 생각없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카메라 기능을 사용했는데 여기에 편리한 기능이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카메라앱) 앱을 열면 중심에 십자마크가 나타난다. 흰색과 노란색으로 두개이다.

 

만약 카메라의 상태가 완벽한 수평이 되면 두 십자마크가 겹쳐지면서 한개의 노란 십자마크가 된다.

정확한 수평의 상태가 되면 스냅기능처럼 두 십자마크가 자석처럼 딱 붙는 느낌이 난다.

그때 촬영하면 된다.

 

이 기능을 현재는 패턴사진을 찍을때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 서류, 책페이지, 영수증등을 찍을 때도 사용하면 된다.

만약, 스캐너앱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말이다.

당연히 피사체도 수평으로 놓여져야 할 것이다.

카메라앱을 열면 두개의 십자마크가 보인다.
정확한 수평상태일때, 두 십자마크가 하나로 되며 자석처럼 달라붙는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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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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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괜찮은 접착제를 발견했다.

 

얼마전 헤드폰이어쿠션을 교체하게 되었는데 본드를 사용하니 엉망으로 지저분하게 되었다. 삐져나오고 난리...

한쪽은 흉하게 접착되었으니 다른쪽은 좀 깔끔하게 붙일 수 없을까...하다가 글루도트를 사용했더니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나처럼 이런 제품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 접착제는 잼병 등 라벨을 붙이거나 할때 쓰여진 투명하게 끈적끈적한 접착제와 비슷하다고 할까?

라벨을 떼어낼때는 쉽게 떼어낼 수 있다. 약간 젤리나 껌같은 느낌?

 

미끈미끈한 재질의 종이위에 점 모양으로 하나하나 놓여있다.

한칸씩 뜯어내고, 한쪽 보호필름을 떼어낸 후, 원하는 곳에 접착한 후 나머지 보호지를 떼어낸다.

이렇게 하면 깔끔하게 접착할 수 있다.

 

만약 나처럼 헤드폰이어쿠션을 붙일 경우에는 글루도트를 길게 늘여서 둘레를 얇게 붙이는 방법도 있다.

 

검색해보니 한국온라인쇼핑몰에도 판매중이다.

 

장점:

깨끗하게 붙이고, 제거할 수 있다.

좁은 부분은 글루도트를 길게 늘여서 깔끔하게 붙일 수 있다.

수분형 접착제가 아니라서 종이가 울거나 하지 않는다.

 

단점:

가격이 비싼 편이다.

초강력 접착은 아니다. (신발, 가죽 등등)

호주에서 판매되는 글루도트, 글루닷
쭉 늘어나는 투명한 재질이다. 보호지 없이 사용하면 뭉쳐서 편편하게 접착하기 힘들다.
한국에도 판매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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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조각으로 슬링백같은? 숄더백을 만들어 보았다.

 

가방의 끈은 집에서 굴러다니는? 예전에 사용하던 가방의 끈을 이용했다.

(가방은 버린지 오랜데 끈만 남아있었음.)

집에 있는 펠트천을 심지대신 사용, 리벳과 아일렛을 제외하고는 다 재활용이다.

마무리가 어찌나 힘들던지... -_-;; 역시 초보라...

작업 순서에 문제가 있는지 다시 한번 검토해 봐야겠다.

 

두꺼운 부분을 박음질 할때는 바늘땀이 뜨고 난리... ㅜ ㅜ(가정용 재봉틀의 한계인 듯)

정말 워킹풋재봉틀이 갖고 싶은 마음이었다.

우여곡절끈에 결과물은 내가 보기에 나쁘지 않았다.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 내가 원하던 가방이었다.

 

관련영상은 아래주소를 클릭!

https://youtu.be/ItgjZMA9xrU

유튜브 썸네일
가방 전면
가방 뒷면 - 바지포켓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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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판매중인 이케아 공기청정기 FORNUFTIG.

지금쯤 한국에도 팔고 있지 않을까?

가성비 좋은 공기청정기라 할 수 있겠다. (성능이 어느정도 보장된다는 가정 하에)

가격은 원화로 치면 7만7천원 가량이다.

이 제품은 두종류의 필터를 사용하는데 먼지필터와 가스필터?두종류이다.

제품을 구입하면 기본으로 먼지필터만 들어있다. (흰색필터)

검은색 가스필터를 추가로 구매하면 총 9만원 가량이 된다.

한국에서 판매하게 된다면 아주 히트 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커버하는 공간은 방 하나 정도이다. 

방마다 하나씩 설치해야 할 듯.

 

디자인은 아주 심플하다. 아주 맘에 든다.

조립은 다리를 달고 필터를 끼우는 정도이다.

수면중 덜 시끄러운 약한 모드와 중, 강 모드가 있다. 

강으로 해두면 좀 시끄럽긴 하다. 

원화 7만7천원 가량. 색상은 두가지 흰색, 검정색
두 종류의 필터가 들어간다.
공기의 질을 알려주는 센서도 판매중이다. 빨강, 노랑, 초록색이 불빛으로 공기상태를 알려준다. 항상 매진인 듯...
우측하단의 실리콘손잡이를 당기면 커버가 열린다.
아직 필터교체를 해본적이 없지만 교체시기에 불빛으로 알려주는 기능인 듯 하다.
먼지필터가 밖에 위치한다. 크기도 먼지필터가 더 크다.
하단의 손잡이를 당기면 필터가 빠진다.
먼지필터를 빼내면 속에 가스필터가 위치한다. 역시 하단 손잡이로 당겨서 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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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땀이 건너뛰기를 반복해서 짜증난 적이 많다.

 

검색해 보면,

1. 바늘 문제- 바늘을 새것으로 교체하면 해결(특정 재봉틀은 전용바늘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2. 원단 문제 - 늘어나는 원단의 경우, 블루팁바늘등 원단과 맞는 바늘을 사용하면 된다.

 

주로 위 두 문제를 얘기한다.

 

내 경우 위 두가지의 문제가 아닌 경우였다.

원단이 늘어나는 원단도 아니지만, 바늘을 바꿔봐도 해결이 되지 않았다.

 

저 같은 초보들도 이런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또 다른 바늘땀이 뜨는 원인은 재봉실의 문제였다.

좋은 실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돌아다니는 재봉실 아무거나 막 쓰는 나 였지만 바늘땀 문제를 몇번 겪고 나서 이제는 코아사만 사용한다.

남아있던 원래 실들은 아까우니 밑실용으로 쓰고 있다. (이마저도 다 쓰고 나면 코아사로 바꿀것임.)

아래 사진처럼 바늘에 실을 끼우고, 노루발을 올린 상태에서 실을 슥- 당겨보자.

스무스하게 잘 당겨진다면 바늘땀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품질이 안 좋은 실을 사용하면 뻑뻑한 느낌이 든다.

코아사를 사용하면 대부분은 문제해결이 된다.

좋은 실을 쓰는 것이 너무 당연하니, 알려진 재봉틀 자가진단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것인가 보다.

저품실의 실은 실표면의 보푸라기로 인해 스무스하게 당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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