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그라인더 재활용1 페퍼그라인더에 통깨를 넣어서 사용해 보세요. 통깨도 맛있지만 가끔 빻아서 사용해야 할때가 있다 깨절구에서 빻아서 쓰기도 했지만, 조금 필요할 때는 좀 귀찮다. 그럴때 *페퍼그라인더에 넣어서 쓰면 편하다. (*페퍼그라인더: 소금이나 통후추를 넣어서 즉석에서 갈아서 사용하는 용기) 구멍을 조절해서 적당한 크기로 분쇄되도록 한다. 당연히 냉장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가 나무로 된 그라인더는 별로 일 것 같다. 또한 갈았을때 입자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 좋겠다. 나는 통후추가 담겨져서 판매되는 제품의 빈용기를 재활용하였다. 호주에서는 통후추나 소금이 그라인더에 담겨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빈용기를 버리기엔 아까우니 이렇게 재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2020.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