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주4

포켓몬고 '피카츄' 획득하는 방법과 많이 잡는 요령 *현재 아이폰기준 한국 앱스토에서는 이 게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저는 호주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발빠른 게이머들에 의해 알려진 피카츄를 잡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게임을 시작해 버린 경우라면 이 방법을 사용할 수가 없다. [실제로 피카츄를 잡은 친구가 보내준 캡처이미지] 게임을 설치한 후, 처음 주변에 포켓몬이 나타난다. (서비스로 주는 캐릭터이다. 누구나 한마리는 그냥 잡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셨을 듯...) 여튼 처음엔 게임에 익숙하게 만들기 위함이겠지만 포켓폰이 주변에 몇마리 나타나는데 그걸 잡지말고 그 자리를 피해야 한다.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또 새로운 포켓몬이 나타나면 피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 이런 식으로 3회 피하고 나면 4번째 피카츄가 나타난다. 잡는다... 2016. 7. 18.
호주에서의 pokemon go(포켓몬 고) 관련한 뉴스들.. 그 외 '포켓몬 고'라는 게임으로 인해 뉴스란이 들썩거리고 있다. 이곳 호주에서도 '포켓몬 고' 관련 뉴스가 자주 보여지고 있다. 수줍은 성격의 사람이 이 게임덕분에 외향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고 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한다. 어떤 어머니는 아들이 집안에만 쳐박혀 있다가 게임으로 인해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니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호주 뉴스에서는 한국의 속초에 게이머들이 몰리는 상황을 흥미로워하면서 기사화 했다. ^^;; 타이틀과 링크는, This is how desperate Koreans are to play Pokemon GO 아래 사진은 퀸즈랜드 한 학교 정문 근처에서 포켓몬이 출몰하여, 공공장소가 아닌 사유지이므로 경찰이 포켓몬을 체포해 가는(?) 중...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 2016. 7. 15.
호주- 캔버라 >Gungahlin 지역 도서관에 갔다. 호주 > 캔버라 > Gungahlin 지역 내가 몇년전 이 동네에 살때 이런 도서관은 없었는데 (동네가 새동네임) 지금은 칼리지도 생기고 칼리지옆에 도서관도 생겼다. 건물이 독특하고 예뻐서 내부도 구경하기로 했다. 아래는 청동조각상. 캥거루도 아닌것이 개도 아닌것이... 공룡도 아닌것이... 와~ 이 도서관 무지 크다. 도서관 외부는 컬러플한 유리인지 아크릴인지로 장식되서 있다. 실내에서 바라보면 아주 아름다울 듯 하다. 내부에서 밖을 보니 컬러플한 색상들이 보인다. 멀리 보이는 것은 유리로 된 독립된 방.(내부는 소음이 덜하여 조용히 공부하거나 랩탑을 사용하거나 할 수 있다. 도서관 형태는 한글 미음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중심부분은 천정이 없는 외부로 된 구조. 햇빛이랑 바람을 즐기면서 책을 읽을 수.. 2015.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