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커피의 장점이라면 간단하게 에스프레소커피를 만들 수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머신에 따라 정해진 커피캡슐이 있어서 다른 형태의 캡슐을 구입하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아마도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그에 대해 불편을 느끼고 있었나보다.

 

소개하는 제품은 Sunbeam 멀티캡슐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이 제품은 4종류의 캡슐커피를 적용할 수 있는데,

 

1. Nespresso (네스프레소)

2. Lavanzza Modo MIo

3.Caffitaly

4.Expressi

 

이렇게 4종류 캡슐이 가능하다. 주로 이곳 호주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팔리는 캡슐들이다. (일반수퍼마켓에서 흔히 많이 파는 캡슐들이다. )

아마도 이 제품은 호주에서만 판매하지 않을까?

 

각각의 캡슐에 해당하는 4종류의 카트리지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가격이 만만치 않다. 머신자체도 고급스럽진 않았다. 커피맛은 어떨까...?

 

난 이 4종류의 캡슐과는 상관없는 커피머신이므로 패스!!

 

 

[온라인 쇼핑몰 가격]

 

[포장박스는 나름 예쁘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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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ongom 2016.03.08 0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온라인 쇼핑몰 모델은 다른 제품이고요

    포장박스 나온 제품 구입했습니다. 200불 붙은 제품인데 어쩌다 보니 60불 조금 더 주고 구입했습니다.
    호환 커피캡슐은 4종류입니다.
    L'Or, Caffitaly, Nespresso, Dolce Gusto 캡슐과 일반 분쇄커피영 교체 홀더가 들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알디에서 파는 Expressi는 호환이 안 됩니다.

    사용해본 결과...15bar 를 지원한다는데 분쇄커피로 뽑아보니 일반 에스프레소 머신보다는 조금 못 합니다만...

    나름 사용과 세척이 간편합니다. 캡슐 로딩이 제법 간단하면서 튼튼하게 됩니다. 조작이 쉽습니다. 전원버튼 추출버튼 딱 두 개가 다 입니다.

    단점이라면... 교체용 홀더 보관이 번거롭다는 점, 사용 가능한 컵 사이즈가 조금 작다는 점, 물 양은 수동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점, 물탱크가 아주 작다는 점 정도네요. 400cc 정도?
    돌체구스토 캡슐의 경우 냉수 추출이 불가능해서 원래 쓰던 미니미를 병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처음 세팅하고 물이 빨려오기까지 반응이 없습니다. 고장인 줄 알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몇 번 추출버튼을 눌러줘야 물이 빨려오기 시작합니다.

  2. Favicon of http://sundayme.tistory.com BlogIcon QBii 2016.03.08 06: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구입하실 분들에게 참고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캡슐커피머신들을 비교해 보다가 결국은 Delonghi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정착했지만, (아래 사진의 제품)

 

Delonghi Dedica EC680M

 

 

캡슐에 담긴 다양한 커피들을 보면 특히 디카페인 커피는 무조건 구매하게 된다. (캡슐을 뜯어서 일반 에스프레소로 추출해 먹는다.)

 

일반 에스프레소머신은 모든 커피들을 내릴수 있으니 역시 내게는 최선이다.

 

 각 캡슐에 담긴 커피양을 기록해 보았다.

 

커피의 양으로 따지면 네스프레소가 제일 비싸다. -_-;; (한때 잠깐 네스프레소 머신을 구입하고 싶었었지...)

 

아래 사진의 커피용량을 참조하자.

 

돌체 구스토의 캡슐 사이즈가 제일 크지만 캡슐 내 공간 50%정도만 원두커피이다. 상단은 그냥 빈 공간.

커피와 공간 사이는 구멍이 송송 나있는 얇은 비닐막으로 구분되어 있다.

 

에스프레소-토치아 캡슐과 네스프레소 캡슐은 뚜껑을 뜯어보면 내부에 그냥 커피가루만 들어있다.

하지만, 카피텔리 캡슐은 커피가루 위쪽과 바닥에 플라스틱 필터가 또 들어있다. (더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_-+ )

 

보듯이 캡슐들의 형태와 원리들이 다 다르다.

아무리 커피가 맛있어도 다른 캡슐머신에서는 추출을 못한다는 것. 캡슐커피의 단점이다.

 

 

또 다른 Delonghi 커피포드를 살펴보자. 위의 캡슐들과는 확연히 다른 형태이다.

개인적으로는 캡슐커피 대신 이 티백처럼 생긴 커피포드가 훨씬 낫다고 본다.

쓰레기를 처리할때도 종이필터만 찢어서 가루만 모으기도 편하고, 매번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도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도 발생하지 않는다.

단 이 커피포드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머신을 구입해야만 한다.

당연히 일반 원두가루커피도 내릴수 있는 머신이지만, 추가로 커피포드용 필터가 하나 더 들어있다. (싱글샷, 더블샷, 커피포드용 필터 이렇게 3가지)

 

 

10.5g 커피의 양은 위의 캡슐들과 비교할때 제일 많다.

종류는 딱 세종류의 커피만 있다. Connoisseur, Family Value, Decaffeinated(디카페인) 이렇게 3가지.

 

전용 커피포드용 필터가 필요하다. 보통 에스프레소 필터보다 훨씬 많은 구멍들이 뚫려있다.

어느날 커피포드용 필터가 아닌 에스프레소 필터에 실수로 커피포드를 넣고 커피를 내리려고 했으나 아무것도 추출되지 않았다.

물만 조금 뚝뚝 떨어지더라다는...

 

 

 

 

4가지 다른 커피캡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캡슐 커피머신에 관하여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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