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이 먹고 싶으면 한국수퍼로 가야한다.

그런데 항상 있는게 아니었다. 운 좋으면 살 수 있고, 운 나쁘면 돈이 있어도 못산다.

사러가기도 번거롭고 또한 가격이 착하지 않다.

 

쉐어하는 친구도 깻잎을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말이다.

 

깻잎씨앗을 구할 수 없을까...? 즉 들깨를 구해야 한다는 말인데....

 

perilla leaf, Shiso등으로 불린다니... 어디 한번... 우리는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다.

하지만 Shiso는 맛이 좀 다르다고 하니.. 참고하자.

 

씨앗이 우편으로 도착했다.

씨앗 100개. 맞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_-;

 

일단 키워봐야 진짜 내가 원하는 깻잎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으로 구입한 씨앗 100개 ]

 

위 씨앗을 이용하여 화분에 키워보았습니다. (아래 사진)

 

여전히 우리가 즐겨먹는 그 깻잎인지는 알쏭달쏭합니다. 아직 먹어보지 않았는데요.

 

냄새가 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톱니모양의 가장자리도 좀 달라보이고... 보통 깻잎의 톱니모양이 더 자잘하고 작은 듯...

 

먹고 죽지는 않으려는지... 원... +_+ 

 

좀 더 키워서 먹어보고  하단에 후기 첨부하도록 할게요.

 

 

[물이 부족한지 애들이 좀 누렇게 보이네요. -_-;;]

 

 

 

<결론>

 

이건 깻잎이 아닙니다. -_-;;

완전 화장품냄새나는 이상한? 식물이네요.

 

어디서 깻잎씨앗을 구하나...ㅜ ㅜ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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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ongom 2016.03.11 13: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배란다에 몇 포기 크고 있는데 깨 털면 좀 보내드릴게요

  2. Felix 2016.12.30 22: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깻잎 씨앗 구할수 있을까요? 호주에서 깻잎 구하기 힘드네요. felixmoon22@hotmail.com로 연락 주세요.

  3. 강재훈 2018.07.22 07: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혹시나 하고 인터넷검색을 해보았는데 ...반갑네요.
    깻잎 씨앗 구하셨어요?
    어디서 구하셨는지...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마당에 심을 생각인데 땅이 모래 땅이라....어찌해야하는지...
    이제 알아보는 첫단계라....
    평생 농사는 처음이라..ㅎㅎㅎ
    예전에 어머님이 심은 피마자가 어마어마하게 자라 친구들과 그거 자르느라 고생한 후로 한번도 뭘 심어본적이 없어요.

  4. 강재훈 2018.08.01 16: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고...그러셨구나...
    혹 제가 구하게 되면 꼭 나눠드릴께요.
    기대하세요. ㅎㅎㅎ

 

발코니에서 채소를 키우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전 그냥 구경만 하고 괜히 말로만 거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리할때 요긴하긴 합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관찰한 바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지난번 구입한 민트화분의 가지 몇개를 꺽어서 새로운 화분을 만들었다.

정말 이렇게 줄기를 묻어서 민트를 키울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만약에 알았다면 수퍼마켓에서 구입한 민트를 그냥 흙에 묻어서 키우는 건데... ㅎㅎㅎ

씨앗으로 민트를 키우는것은 이미 한번 실패했기에

이번엔 다시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 화분에 줄기몇개를 심었다.

좋은 흙이니까 잘 자라겠지.

 

몰랐던 사실이지만 민트는 굉장히 공격적으로 자라는 식물이었다.

많은 웹사이트에서 민트를 다른 식물과 같이 심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건 너무 무섭게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다른 식물이 버텨내질 못하는 듯...

지난번 구입한 민트화분에도 자잘한 새순이 엄청나게 올라온다. 현재 흙반, 뿌리반인 상태.

이건 꼭 화분에 심어야겠다.

만약 화단에 심었다간 화단전체가 민트천지가 될 상황인 것인다.

 

 

[3월 2일 줄기를 막 심은후]

 

mint

[3월 21일 현재 민트화분의 상태]

 

민트는 잎만 떼어서 먹고 2주 정도 두면 다시 무성하게 잎이 자라있다.

 

덕분에 좋아하는 월남쌈을 자주 해먹겠다. ^^

 

 

<2013년 3월  21일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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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서 채소를 키우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전 그냥 구경만 하고 괜히 말로만 거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리할때 요긴하긴 합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관찰한 바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지난번 민트씨앗의 실패로 인하여 의기소침해 있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보았다.

얇은 스펀지를 물에 머금게 하여 씨앗을 놓고, 그 위에 얇은 티슈를 덮어주었다.

 

아래는 파의 씨앗이다.

파종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커버를 덮어주었다.

 

파종

씨앗발아

롤케잌 케이스도 활용. 이건 청경채 씨앗이다.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ㅎㅎ

 

일단 뿌리가 나오면 흙에 옮겨심는다.

 

흙에 옮겨심은지 이틀이 지났는데...

 

뿅!!!

 

청경채새싹

청경채 새싹이 돋았다. 하트모양의 잎이다. 신기하군...

 

당근새싹

빈 우유통에 심은 당근들.  너무 좁아서 당근이 잘 자랄지 의문이다.

 

허브나 야채키우기에 특히 좋다는 흙을 구입하였다.

참고로 올려둔다.

 

얼른 자라서 먹게 되길... ㅎㅎㅎ

 

<2013년 2월 21일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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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서 채소를 키우기를 좋아하는 친구와 쉐어하고 있습니다.

전 그냥 구경만 하고 괜히 말로만 거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리할때 요긴하긴 합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관찰한 바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2013년 2월 14일 포스트>

지난번 가게에서 구입한 고추화분에서 엄지손톱만한 고추 4개를 수확했다.

당시 이미 고추가 몇개 열려있었기에 그냥 색이 빨갛게 될때까지 기다린 것 뿐.

 

다행스러운 것은 맛이 아주 좋다는 것. 약간 매운맛이 나서 입맛을 돋우는 역활을 톡톡히 했다.

모양은 제각각이다.

 

오오 너무나 사랑스럽(?)다. ㅋㅋㅋ

 

고추수확

 

온라인에서 구입한 파의 씨앗이 일주일 이상 지났다.

몇몇 씨앗에서 뿌리가 나왔다. 호호~

바닥은 얇은 스펀지에 물을 살짝 뿌려둔 상태이다.

 첫번째 민트씨앗을 무작정 흙에 뿌려서(그것도 너무 깊숙히!!!)  실패한 이후로 자신감 상실이었는데

파를 성공적으로 수확한다면 약간의 자신감을 회복할 듯...

 

씨앗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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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서 채소를 키우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전 그냥 구경만 하고 괜히 말로만 거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리할때 요긴하긴 합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관찰한 바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2013년 2월 8일 포스트>

 

아파트 발코니에 놓여있는 것은 블루베리, 상추, 고추화분이 되겠다.

셀프워터링 화분도 구입하고 약간 키워놓은 야채를 구입해서 분갈이를 해주었다.

셀프워터링 화분은 처음 보았는데 매일 물을 안줘도 된다니 좋은 아이디어가 아닌가..

약간 비싸지만....

가장 제일 처음에 시도한 민트씨앗은 아마도 실패한 듯...

무작정 흙에다 파묻었는데 아마도 하직(?)하셨을 듯 하다.

씨앗에서 싹을 틔우는 것은 노하우가 필요할 듯하다.

어떤 이는 온갖 방법을 시도해도 실패했다고 하던데....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겠지?

야채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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