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루투스 헤드폰은 이제 너무 흔하고 저렴이 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하다.
하나의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여러기기에 사용하려고 할때 좀 불편한데 왜냐면 매번 연결(페어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불편함을 해결한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헤드폰을 페어링(연결)해둔 기기가 컴퓨터와 휴대폰이라고 할때,
컴퓨터로 영화를 보다가, 휴대폰을 열어 유튜브를 보면(또는 전화를 받는다거나) 바로 폰과 연결되는 기능을 말한다.
즉, 현재 '작동'하는 기기와 자동으로 연결되는 기능이다.
블루투스 헤드폰을 여러기기, 컴퓨터와 휴대폰에 연결해 준 뒤, 매번 연결할 필요없이 작동하는 기기에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기능은 무엇이라고 부를까?
블루투스 헤드폰을 여러 기기에 연결해 두고, 매번 다시 연결하지 않아도 사용하는 기기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기능은 “멀티포인트(Multi-Point)” 또는 “자동 연결(Auto Connection)” 기능이라고 부른다.
두 기능은 역할이 조금 다르다.
아래 도표를 살펴보자.

즉, 매번 연결할 필요 없이 여러 기기 중 사용 중인 기기에 자동으로 연결되길 원한다면 멀티포인트(Multi-Point) 기능이 핵심이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동시에 연결해 두고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통화로 바뀌는 것이 멀티포인트의 장점이다.
제조사마다 명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제품 설명에서 “멀티포인트 지원” 또는 “자동 연결 기능 탑재” 등의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멀티포인트 기능을 살펴보면 두 개의 기기만 동시에 연결되는 듯 하다.(두 개 이상의 기기에 연결 가능하다면 더 좋겠다.)
예전에 구입한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은 멀티포인트 기능이 없었는데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에 멀티포인트 기능이 생겨서 기뻐하고 있는 중이다. (아래 사진)
펌웨어 업데이트 후, 앱에서 사용한다고 설정해 주어야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폰 구입 시에 꼭 확인하고 구입하길.
이 기능을 사용해 보면 예전으로 돌아가기 힘들다. ^^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Filmic Pro로 동영상 촬영시 플리커 현상 해결방법 (0) | 2025.11.02 |
|---|---|
| 완전 무료화 된 그래픽툴, 어도비 대신 이것! (0) | 2025.11.02 |
| 위산 역류에 좋은 음식, 피해야 할 음식 (0) | 2025.09.29 |
| 땅콩버터의 장점과 단점, 보관방법 (0) | 2025.07.17 |
| 아몬드밀크가 일반우유보다 나은 점은? 단점은? (5) | 2025.06.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