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경험으로 느낀 점과 배운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케아제품으로 커튼과 부자재, 나사등을 다 구입한다는 기준으로 말이다.


웬만한 여자 혼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


레일보다는 커튼봉이 작업이 간단하다.


나사도 이케아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석고보드용을 따로 구입하려니 비용이 많이 들어서...)


커튼의 종류도 아주 많지만 생각해야 할 것이....


커튼색상, 

암막이냐 아니냐(암막만 되느냐? 암막과 열차단 둘 다 되느냐), 

이중으로 할때 안쪽 커튼은 어떤 질감으로 할 것인가(면이냐 리넨이냐 폴리에스테르냐 무늬패턴 등등) 이다.


암막과 열차단이 다 되는 제품은 가격이 더 비싸다. (암막 커튼의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면 열차단기능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암막 커튼은 대부분 열차단 기능이 있는 듯 하지만 확실하진 않다. 블라인드의 경우 암막만 되는 것도 있고 열차단 겸용이 있다.



하지만 커튼은 일단 커튼봉으로 설치하고 나서 결정해도 될 문제이니(보통 여성들에게는 설치가 제일 어렵다. 드릴작업 등등) 대략 생각해 두고,


커튼봉은 두께가 여러가지가 있다. 


먼저 이케아 어플을 다운 받고 커튼봉을 찾아보자. 굵기나 길이에 따라 하중의 범위가 달라지므로 몇키로까지 견디는 지 확인하자.


각 커튼도 검색해보면 무게가 나와있다. 원하는 커튼의 무게에 따라 커튼봉의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커튼봉무게 + 커튼무게 (이중이라면 모두 합해서 계산) + 부속 무게 등등


한 겹이지만 창의 가로 길이가 길고 많이 무겁다면 브래킷을 두 개 이상 설치해야 하다. (중간에 하나 더 설치해야 할 것)


내 경우는 제일 무거운 암막커튼과 함께 얇은 흰색 커튼을 선택하여 이중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구입하는 제품으로 선택했다. (봉의 길이에 따라 가격이 다르므로 주의해서 선택하자.)


Hugad (굵은 봉) - 암막커튼용 210-385cm까지 늘릴 수 있다. (이 사이즈가 제일 긴 것)

Racka (가는 봉) - 속 커튼용 210-385cm까지 늘릴 수 있다. 


커튼봉을 잡아주는 브래킷 3개(검정 또는 흰색에서 선택가능) 140cm폭 단위로 2개가 필요함. 즉, 3미터일 경우는 3개를 설치해야 함

Betydlig 제품 - 기본으로 1개의 홀더( U자 모양의 봉을 걸치는 부분)가 포함되어 있다. 

*참고!!! 이 제품의 장점은 L자 모양의 긴쪽은 커튼봉을 두개, 짧은 쪽은 커튼봉 한개를 설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즉, 긴쪽으로 커튼봉을 두개 설치할 경우 짧은 쪽이 벽에 나사로 고정하는 부분이 된다. 

하지만 천정에 브래킷을 설치할 경우 이중커튼은 불가능 하다.



이중으로 커튼을 설치할 것이므로 홀더를 추가로 2개 더 구입해야 한다. (브래킷 숫자대로)

아래 Betydlig 2개

그리고 가는 봉에는 꼭 필요치 않지만, 굵은 봉의 끝 마무리로 (여러가지 모양 선택가능하지만 ) 제일 싸고 무난한 것으로 했다.


끝으로 나사못은 나무, 콘크리트, 석고보드에 사용가능한 아래 제품.


이렇게 구입하면 커튼을 제외하고 구입완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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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봉이 아주 가늘고 짧은 제품은 아주 저렴하다. (단 무거운 커튼은 안된다.)


와이어식으로 설치하는 방법등도 있고( 길이에 따라 와이어를 자르고 해야 한다.) 레일식 커튼도 레일을 사이즈에 맞춰 잘라야 한다. -_-


아! 그리고 이번에 설치해보고 느낀점!!!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커튼을 연결하면 아주 뻑뻑하다. 세탁할 때, 커튼이 무겁다면 커튼봉에 끼우고 빼고 할때 아주 힘들다. 

특히 커튼이 가로로 넓을 경우 혼자서 못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 이렇게 했다가 지금 후회중. 나중에 세탁할때 링으로 하기로...]



커튼링을 추천한다. 링은 커튼봉의 굵기에 따라 또는 색상, 재질에 따라 몇가지가 있다.

[커튼 고리는 커튼에 부착하여 커튼링의 고리에 걸어주면 된다. 커튼 한 쪽에 1팩이 펄요하다.]




커튼고리를 커튼에 꽂고, 봉의 고리에 걸어주면 된다.


링으로 설치하면 세탁시 커튼봉을 내리고 올리고 안 해도 교체가 가능할 것이다.




*참고: 커튼링에는 클립 또는 고리를 선택해서 쓸 수 있는데, (고리는 커튼고리를 같이 사용해야 함)


         몇번 커튼을 걸었다 내렸다 해보니 클립식이 더 편한 것 같다. (클립은 집게형식으로 커튼을 집게로 군데 군데 집어준다.)



<모든 이미지는 이케아 웹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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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컴퓨터로 놀고, 컴퓨터와 타블렛으로 그림그리고 하다보니 거의 앉아있게 된다.


서서 일하면 좋다고 매스컴에서 떠들기도 했지만,


나도 좀 서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세도 그렇고... 먹고나서 바로 앉아있기도 그렇고...


고심하다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책상을 아예 서서 일하는 책상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나의 선택은 아예 앉아서 작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한 것.  


그러니 높였다 낮췄다하는 식으로 조절하는 책상은 필요가 없다.



이케아 테이블 코너를 구경하다가 테이블 판과 다리를 구입해서 만들기로 했는데,(일반 스탠딩책상은 모양이 너무 사무용 같음.)


다리는 높이 조절이 되는 다리로 (최대 90cm까지 늘일 수 있는 다리과 최대 107cm까지 늘일 수 있는 다리가 있음. 자세히 살펴보자)


90cm높이는 주로 주방의 높이인데 요리하기 좋지만 컴퓨터로 그림 그리는 내게 부적합했다. (키보드 작업만 하면 가능할지 몰라도


나는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려야 하므로 90cm높이는 몸을 숙이게 된다.) 100cm 이상의 높이를 원했다.


아래 사진은 내가 구입한 것들.


다리 GERTON은 이런 류의 다리중에 제일 비싸다. 호주달러로 각 25불. 사진처럼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쭉 뽑아내서 눈금에 맞춰서 


고정하면 된다. 테이블 상판두께를 포함한다면 최대 110cm높이까지 가능하다.


테이블 판은 대다무로 된 좀 고급스러운 재질로 선택했다. 예전에 멜라민 재질을 구입했었는데 점점 칠이 벗겨져서 흉하게 되었기 때문.


총 한국돈 약 20만원으로 테이블을 마련했다.


이번의 쇼핑도 이케아앱이 아주 유용했다. 재고확인을 하고 구매하러 갔기때문에 예전처럼 허탕치치 않았다. 


내가 구입하고 싶어한 이 다리는 왜이리 인기가 좋은 건지... 겨우 4개남은 것을 떨이로 구입했다.


지금 이 글도 서서 작성중인데 적응이 안되서 인지 피곤하긴 하다. 하지만 덜 거을러진 느낌? 강제로 게을러질수 없게 만드는 효과?


책상 아래의 공간이 많으니 수납하는 가구로 채워 넣는다면 아주 완벽할 듯 하다. 


일하다가 피곤하면 잠깐 앉아서 쉬거나 차를 마시고 다시 일하는 식이다. 


전문가의 말씀으로는 발 아래 쿠션감있는 매트를 두면 좋다고 하는데 나는 크록스 신발을 실내화로 신고 작업한다. 


또한 다리를 번갈아 올려둘 박스나 그런 것을 두고 번갈아 한쪽 다리를 올리면서 작업하면 건강에 무리가 없다고 한다.



[이케아 앱으로 재고확인후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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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lanet 2018.04.10 20: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해당 제품 구매 고려중입니다. 게르톤 다리받침대 높이조절기능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2. planet 2018.04.10 20: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죄송합니다. 잘못적었습니다 ㅠㅠ 높이조절기능이 아니라 맨 아래쪽에 수평맞춰주는기능으로 정정할게요.


이케아에 테이블을 보러갔다가 자잘한 것들을 구입했는데,


그 중에서 행주가 정말 맘에 든다.


그 전에는 부엌에서 스펀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물기가 마르면 딱딱해지는 그런 스펀지) 그게 조금만 사용하면 너덜거리고 


찢어지는 것이 단점이었다.


가격은 여기 호주 가격으로 2불이니... 2천원가량에 4장이 들어있다.


한쪽 코너에 구멍이 있어서 사용후 젖은 행주를 걸어두기도 좋다.



또한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설겆이용 스펀지도 아주 질이 좋다. 같은 가격이다.



[이케아 행주 4개입]



[이케아 스펀지 3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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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케아를 갈때마다 혼이 나갈 정도로 정신없는데

 

그렇다고 절대 안 갈 수는 없지 않나요? ^^

 

그 와중에 이케아 모바일 어플은 정말 정말 편리하다.

 

여기서는 호주 이케아 어플을 캡쳐하였지만 한국 이케아앱도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영어, 한국어만 다름) 

 

앱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보여집니다.

 

1번 화면을 보시면,

 

당일 몇시까지 영업을 하는지 보여주고, 스캔(동그라미 친 부분)을 선택하면 매장을 돌아다니다가 소품등의 가격등의 정보를 알고 싶을때 소품에 달

려있는 바 코드를 스캔합니다.

 

2번 화면은 원하는 물건을 검색했을때의 보여지는 화면입니다.

 

내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매장까지 무언가를 사러갔다가 재고가 없어서 낭패를 본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일을 막으려면 이 앱이 정말 유용합니다.

 

3번 화면을 보시면 어떤 제품을 사려한다고 할때 화면 아래부분으로 내려가면,

 

4번 화면처럼 재고가 있다, 없다를 알 수 있습니다.

 

쇼핑리스트에 원하는 제품을 추가하면 제품위치등을 알 수 있습니다.

 

훌륭하지 않습니까? ^^ ;;;

 

또한 이케아 멤버쉽에 가입하시면 특정 제품 할인 혜택이 있으니 가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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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호주에서 5불주고 산 이케아 벽시계 이렇게 되었어요.

번호판이 있는 속지가 둘둘 말리면서 다 갈라져서 결국 번호주변만 남았네요.

 

그냥 딱 돈만큼 쓸 수 있나봐요. ㅎㅎ

 

한국에서 이케아 너무 너무 인기 있는 것 같은데.... 가격이 싸면 딱 그 돈만큼 사용할 수 있어요.

 

이케아에서도 좀 비싼 가구는 아무래도 좀 낫겠죠.

100불정도 준 식탁용 테이블은 물이 닿으니 판의 칠이 부풀어 오르면서 떨어지네요.  컴퓨터 책상도...

 

그냥 딱 그 돈만큼 하는 듯...

 

누가 그러듯이 유학생들이 사서 잠깐 쓰기에 좋다고....  

오래오래 쓰려면 이케아는 글쎄요...?

 

이케아는 자주 가구 바꾸시는 분들은 괜찮은 것 같아요.

 

저 시계 2개나 샀는데 둘다... 이렇게 됐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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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용숙 2017.01.24 08: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흉측스럽네요...ㅠ
    이케아는 쇼핑용으로...
    디자인이 새롭거나 우리가 특이한걸 찾을때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