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 가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는 청바지와 소파커버(캔버스 면 100%) 입니다.

소파커버는 이케아 할인코너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어떤 소파의 커버인지는 모르겠고... 두꺼운 캔버스가 맘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커버의 실밥을 뜯고 보니 좁고 긴 천이 생겨서 그 부분을 가방의 옆면으로 사용했고,

소파커버의 파이핑 부분도 적용하면 좋겠다... 싶어서 적용해 보았습니다.

하다 보니 엄청난 두께를 재봉틀로 박아야하는 사태가....-_-;;

천천히 재봉틀을 돌리면서 해결했습니다.

 

주머니는 한쪽 면은 휴대폰 넣기 좋도록 좁고 깊게, 다른 쪽은 깊지않게 했습니다.

 

만들고 보니 꽤 맘에 듭니다. 

 

관련 영상은 아래 링크의 제 유튜브영상 참고해 주세요.

youtu.be/FZ8l54fvM8A

동영상 썸네일입니다. 가방의 앞, 뒷면 입니다.
스티치를 활용해서 포인트를 줬습니다..
주머니는 휴대폰을 넣기에 적당한 깊이로
원래 소파커버의 모습니다. 커버의 파이핑 부분을 가방 만들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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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조각으로 이런 것도 해보았습니다. 

여러색상의 청바지 조각들이 있다면 이런것도 만들어 볼 만합니다.

얇은 천조각에 데님 하나 박고 다림질, 또 하나 박고 다림질... 이런 식으로 패치워크를 한 후에 솜을 대고 뒷감을 댑니다.

사이즈를 좀 크게하면 빛차단효과가 더 좋지요.

눈이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천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이어스는 항상 어렵네요. -_-;

 

제 영상링크를 참고하세요.
youtu.be/Rl6YI3G3UQw

영상 썸네일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줘 보았습니다.
코부분을 덧붙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빛차단이 더 잘됨.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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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청바지와 폴라플리스 옷으로 욕실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변기 앞에 둘 매트가 없어서 불편했는데 그럴 듯 잘 된 것 같습니다.
중간에 맘에 안들어 실밥을 뜯고 했는데 완성하고 보니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이번에는 기성 바이어스 테이프가 추가되었습니다.
헌셔츠 등으로 바이어스도 만들어서 써야 하는건데 말이죠.(99% 업사이클재료 사용을 목표로 합니다.)

 

영상은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youtu.be/uYYmBzk5xpA

 

유튜브에 영상 썸네일입니다.

 

약간의 쿠션감을 주기 위해서 뒤에 안입는 폴라플리스 옷 조각을 덧대어서 대충 박아주었는데

퀼트를 하시는 지인이 보기엔 답답하셨는지 위킹풋을 써서 누벼주면 된다고 하셨어요. (안 밀리고 잘 박힌답니다.)

솜을 덧대어 누벼주면 더 완벽하겠지만, 저는 이 정도로 만족합니다.

원래 계획에는 청지와 뒷감만 있는 매트였거든요. 막 빨 수 있는 그런 매트 말입니다.

패치워크는 가정용 재봉틀의 지그재그나 오버록 스티치 같은 것으로 하면 됩니다.

전에 해둔 것들이 있어서 그것들과 다른 조각 데님들을 다 모아서 만든 것이랍니다.

아마 다음에 또 만들게 된다면 훨씬 낫겠지요?

 

제겐 바이어스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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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 지난 폴라플리스셔츠를 이용해서 집에서 신을 수 있는 양말을 만들었습니다.

발바닥 부분은 튼튼하게 청바지 천을 대어 주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사용된 것은 두꺼운 폴라플리스여서

발목, 발등 부분은 한 겹이고, 바닥은 폴라플리스와 청지로 두겹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열립니다.

youtu.be/E5dktgzqdLY

개인적으로 방한의 목적으로 집안에서 신는 양말은 발에 딱 붙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모양을 선호합니다.
발목 부분도 따뜻하고 넉넉하기 때문에 양말위에 그냥 신어도 되고, 더우면 휙 벗어버리는 덧신 형태입니다.

 

*내 발에 맞는 패턴은 어떻게 만드느냐?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됩니다.

<딱 맞는 덧신패턴 만들기> 영상입니다.

youtu.be/C1UAgU7_b6o

 

한겹으로 간단하게 후딱 만들 수 있는 양말입니다.
자켓을 업사이클한 양말

위 사진은 같은 패턴에서 약간 변형하여 만든 것입니다.

안감이 폴라플리스이고 겉감은 검정 나일론 자켓을 업사이클 한 것입니다.

자켓을 추억?하면서 자켓의 라벨도 붙여주었습니다.

발바닥은 역시 청지를 덧대어 주었습니다.

겉감이 신축성이 없기 때문에 발목을 터주고 단추와 고리를 달아줍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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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불 짜리 이케아 SKYNKE 가방 두개로 백팩 만들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이케아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장바구니가 칼라나 패턴은 예쁜데, 좀 작은 듯 하다고 할까요?

손잡이 끈은 숄더백도 되는 형태인데 좀 치렁치렁한 느낌이었습니다.

웬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천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가벼워서 특히 좋습니다.

 

예전에 이케아에서 나온 백팩형태를 참고하여서 그렇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양이 꽤 실용적이었거든요.

최대한 이 두 가방 자체 만을 이용해서 만들기로 하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결국, 추가된 것은 지퍼와 손바닥만한 다른 천을 이용 했습니다. 천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백팩 끈의 길이는 본인이 원하는 길이로 잘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끈이 너무 약해보인다는 친구의 말이 있었지만,

제 목표는 최대한 다른 재료를 쓰지 않는 것이었기에 그냥 추진했습니다.

 

접어서 휴대하기 편하기에 장바구니처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완성 백팩 사이즈는 34cm x 42cm x 18cm 입니다.

x 42cm x 18cm

자세한 것은 아래 영상주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outu.be/wZEwkkMoLdE

백팩의 크기는 위 이미지를 보면 대충 알 수 있지요. 꽤 크답니다.
현재 판매중인 이케아 가방 두개를 준비합니다. 

 

두개의 가방을 분해하고 위와 같이 자릅니다. 

 

백팩을 만든 후 남은 조각들입니다. 그래도 꽤 많이 남았네요.

 

이 가방의 장점은 아주 가볍다는 것입니다. 
끈이 약하다고 느낀다면 따로 튼튼한 웨빙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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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록 사용 이틀째,

개인적 경험으로 오버록 사용할때 생겼던 문제점과 그 해결방법을 기록해 두고자 합니다.


1. 오버록 장력 조절 버튼에 문제가 생긴 경우 (장력다이얼을 올려줘도 여전히 느슨할 때)


2. 바늘을 뺐다가 다시 끼울때 바늘이 들어가지 않을때 (특정회사 제품만의 문제일 수도 있음)

 

<1번째의 경우>

오버록 사용 후, 박음선의 모양을 보고 장력조절을 해야 할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장력 조절 버튼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박음선의 모양을 확인합니다.

 

그런데, 버튼을 큰 번호로 올려줘도 여전히 장력이 느슨한 경우가 있습니다.

(번호를 0으로 해둔 경우와 노루발을 올린 상태에는 당연히 느슨합니다. 이 외의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실을 걸 때 장력조절 다이얼 부분에 실을 끼운 후, 위 아래로 슥슥 실을 움직이면서 두 원반?사이에 실이 확실히 들어갔는지 확인합니다. 그런 방식으로 아래 두번째의 사진처럼, 두 원반 사이에 얇은 면을 한번 접어서 끼운 뒤, 왔다갔다 하면서 그 사이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간혹, 실 찌꺼기가 그 사이에 끼어서 두 원반 사이의 밀착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장력을 올려주어도 밀착을 방해하여 여전히 실이 느슨한 것입니다.

 

오버록을 청소할때 마다 한번씩 청소해 주면 좋을 듯 합니다.

 

나의 오버록 장력조절 다이얼은 이런 모양입니다.
원반 사이에 얇은 면을 끼워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2번째의 경우>

바늘이 둘 다 '없는' 상태에서 바늘을 꽂을때,

나사를 하나만 풀어서는 바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즉, '왼쪽+오른쪽, 두 나사를 다 풀어야 바늘이 들어간다' 입니다.

 

바늘이 안 들어가서 순간 당황했지만 결국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바늘을 끼울때 풀고 조이는 나사
바늘이 둘다 없는 상태에서 바늘을 끼울때 L과 R 나사를 둘 다 풀어야 끼울 수가 있었다.

 

 

 

[위 사진은 자노메 오버록 544D 모델]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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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청바지를 이용해서 앞 뒷면이 다른 가방을 또 만들어 보았습니다. ^^

영상은 아래 주소!

youtu.be/WUGTya2nt0E

특징이라면 옆으로 난 포켓과 바지의 벨트 부분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것?

가방 속에는 작은 주머니와 키체인을 위한 고리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영상의 썸네일입니다.
가방 앞면
가방 뒷면
옆 솔기쪽에 주머니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방 속. 속주머니와 키체인 고리가 보입니다.

 

*나의 업사이클링 룰:

1. 재료 구입을 최대한 자제하고 가능한 업사이클 재료를 사용한다. (단추, 지퍼, 웨빙등등)

2. 업사이클 후 짜투리 천은 모아둔다.

3.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영상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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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에 실 끼울때 보통 흔한 실끼우개와 좀 다른 모양입니다.

특이해서 이곳에 남겨봅니다.
벌새처럼 생겼는데 부리부분 커버를 벗기면 금속팁이 있고 끝에 실이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목 부분에는 실을 자를 수 있는 칼날이 있습니다.

금속팁이 꽤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바늘과 실끼우개
뚜껑을 열고
금속팁을 바늘구멍 속으로
끝의 요철에 실을 걸고
바늘 구멍 밖으로 실을 당깁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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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케치용 노트를 구입했습니다. 

웬지 모르겠지만 속지에 줄이 없는 노트는 은근히 찾기 힘들어요. 

간만에 그런 노트를 발견하고 구입했는데 표지가 맘에 안드네요.-_-;

 

그래서 이번에는 표지를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굴러다니는 청바지 조각을 활용하는 것이지요.

하드커버라 변신 후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나만의 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관련 영상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아래 주소를 참고하세요.

youtu.be/-O6c67dJ-sA

동영상 썸네일중 하나

 

어린이 문구코너에서 발견한 노트
청바지의 조각들을 노트크기에 맞춰서 매치했습니다.
재봉틀이 없으면 패브릭용 접착제로 붙여도 될 것 같습니다.

 

청바지의 라벨로 장식효과를 주었습니다.
뒷면도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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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청바지로 양면 토드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앞 뒷면을 다르게 디자인해서 가방 2개의 효과?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색의 데님을 이용해서 조각조각 붙여보았습니다.
리바이스 브랜드의 상징?인 빨강라벨을 장식으로 넣어주었습니다.
다른 옷에서 떼어낸 술을 포켓주변의 장식으로 활용했습니다.
속주머니가 달린 안감도 따로 만들어서 넣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은 여기,
https://youtu.be/WGYSrgt0zvo

조각을 이어붙이고 리바이스 로고가 있는 벨트부분을 매치했습니다.
벨트의 단추부분과 펜과 휴대폰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포인트!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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