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사먹는 군밤처럼 껍질이 툭툭 잘 벗겨지는 밤이 먹고 싶다면 에어 프라이어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기 전에는 작은 오븐 토스터기를 사용했었다.
하지만 오븐 토스터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단점!

밤을 잘 씻은 후, 칼로 살짝 칼집을 넣어준다. (터지는 것을 방지)
에어프라이어에 넣은 후,
180도 20분 정도 돌렸다. (기름 넣으면 안됩니다. -_-;;)
시간은 밤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20분쯤 되었을때 밤 하나를 맛보기를 추천한다.
집안에 온통 타는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베란다나 집 밖에서 에어 프라이어를 사용하면 좋다.

그리고 껍질을 벗길때는 손톱을 사용하지 말고 대신 작은 스푼을 사용하면 편하다.
밤껍질이 완전히 건조되어 바삭 바삭 부서진다.
신선한 밤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만, 수확한지 오래된 껍질이 마른 듯한 밤은 껍질과 분리가 잘 안될수 있다.

껍질이 건조되면서 속살과 분리된다.
사진과 같이 아주 쉽게 밤을 깔 수 있다.

 

Posted by Q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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