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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사과씨 등을 깔끔하게 파내는 주방도구

by QBii 2026.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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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과씨 빼는 도구로는 아래 이미지의 도구를 많이들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이 도구는 별로였다.
힘이 들기도 하고 각도를 잘 맞추지 않으면 엉뚱한 곳을 파내는 경우가 있어서 지저분해지기 일쑤였다.
그래서 발견한 것이 멜론볼러라는 도구다.

시중에 흔한 사과씨 제거기

주스착즙기 사용 전에 사과씨를 빼는 작업이 너무 귀찮다고 생각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방법이고, 이 도구를 사과에 써보고 기뻐했지만 나만의 방법이 아니었다. ^^;

Melon Baller는 멜론을 동글동글 예쁘게 서빙할때 사용하는데 의외로 쓰임새가 많았다.
멜론볼러에 관해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멜론 발러(Melon Baller)는 과일의 속살을 둥근 공 모양으로 파낼 때 사용하는 주방 도구이다.
1. 주요 특징디자인: 보통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둥근 국자 모양 머리와 나무, 플라스틱 또는 고무 재질의 손잡이로 구성된다.
공기 구멍: 이미지 속 도구처럼 머리 부분 중앙에 작은 구멍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공기와 즙이 빠져나가게 하여 내용물이 숟가락에서 잘 떨어지게 돕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크기: 제품에 따라 한 쪽 혹은 양쪽에 서로 다른 크기의 스쿠프가 달려 있어 원하는 크기의 공 모양을 만들 수 있다.
2. 주요 용도과일 화채 및 샐러드: 수박, 멜론, 칸탈루프 등 과육이 부드러운 과일을 동그랗게 파내어 화채나 과일 샐러드를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한다.
씨 제거: 오이, 토마토, 사과, 배 등의 씨를 깔끔하게 파낼 때 유용하다.
기타 재료 성형: 아이스크림, 셔벗을 작게 뜨거나 쿠키 반죽, 미트볼, 초콜릿 트러플 등의 모양을 잡을 때도 활용할 수 있다.
동그라미의 지름은 3cm정도 이다.

사용해 보니 지름 3센티 폭이 좋은 것 같다.
온라인에서는 몇가지 다른 사이즈로 판매 중이다.
아이스크림용도는 사이즈가 큰 것 같다.
그동안 이 도구를 과일에 사용하는 것은 웬지 내키지 않아 처박아 두었는데 사용처가 생겨 기분이 좋다.

이런 식으로 동그랗게 파내면 된다.

별로 힘을 안써도 쉽게 씨를 제거할 수 있다는데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이 도구로 오이씨도 제거한다고 하는데 나는 반대로 첫번째 사진의 도구로 오이씨를 제거한다.
완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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