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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하나 갖고 싶었던 튜브짜개. 물감짜개 등등으로 불리운다.

 

특히 알루미늄으로 된 튜브의 물감을 쓸때 정말 절실했다. 

 

튜브중간을 눌러쓴다든지, 튜브 모양이 뒤틀어지고... 깔끔하게 내용물을 사용하기 힘들었다.

 

튜브짜개는 검색해보면 가격이 좀 높고(몇만원대..), 그나마 묵직한 철로 만들어져 부담스러워서 구입을 망설였다.

 

염색약짜개 같은 제품은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이 약하다고 한다.

 

철(?)로 되었으면서 저렴한 제품을 드디어 발견하였다.

 

7천원대로 온라인에서 구입하였다.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 내구성이 있고, 가볍고, 가격도 적당하다. 

 

재품을 벌려서 그 사이에 튜브를 넣고 태엽을 돌려주면 알뜰하게 남김없이 용액을 짜낸다. 하하하...

 

짜고 나면 뒷부분이 주름이 생겨서 다시 용액이 뒤로 밀려가지 않는다. 완전 속이 시원... (알루미늄 튜브의 경우)

 

이건 좀 중독성이 있다. 온갖 집안의 튜브는 다 짜버리고 싶은 그런 느낌?

 

플라스틱 튜브는 간혹 잘 안되는 제품도 있는데 어쩔수 없다. 이건 짜개의 문제가 아니라 튜브재질의 문제니까...

 

튜브를 잘라서 남은 내용물을 사용하는 수 밖에...

 

하지만 플라스틱 튜브에서 내용물을 완전히 짜내고 튜브를 버리는 경우에는 손으로 짜는 것보다는 몇배 낫다.

 

[제품을 펼친 상태]

 

[짜낸 후의 튜브들은 이런 모습이다. 중간의 SOOVE는 플라스틱튜브인데도 잘 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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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8.08.08 03: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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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코스트코라면 이것을 꼭 구입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German styled pork knuckles 라고 바로 뜨겁게 요리되어 나오는 상품이다. 

독일식이라 그런지 독일 사우어크라우트(양배추 피클)위에 그릴로 구워낸 돼지다리(족발)가 얹혀있다.

몇년째 코스트코 회원이지만 처음 구입해 보았다.

겉면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돼지족발? 이랄까??

구입후 바로 얇게 썰어서 먹어도 맛이 좋고, 냉장고에 보관후 다음날 얇게 썰어 살짝 찜기로 쪄서 먹어도 아주 맛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릴치킨보다 나은 듯 하다. (물론 치킨보다 가격이 높긴 하지만)

닭은 가슴살이나... 부위별로 취향이 다르다 보니 먹기 싫어지는 부위가 있지만, 이것은 뼈만 빼고 다 맛있다.

한국의 족발은 한방맛도 나고 삷은 고기지만, 이것은 소금간만 되어 있는 맛이다. 

2번 연속으로 사 먹었다.

 

사우어크라우트는 너무너무 시어서 나는 먹지 않고 포기했다. 

대신 만들어 둔 치킨무우와 같이 먹으니 조합이 괜찮았다.

부위가 다리이다 보니 지방은 거의 없다.

 

독일식 양배추피클이 하단에 깔려있다.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상품 스티커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양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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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한국 풀무원 열무냉면.
이런 냉면은 원래 가닥가닥 쉽게 떨어지는데, 이번에는 냉면 면발이 완전히 단단히 뭉쳐서 떡처럼 되어 떼어내기가 너무 힘들고, 게다가 시간이 너무 걸렸다. -_- 
매년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는 제품인데 이번에 수입한 것은 전체적으로 다 이런 듯. 세번 구입했는데 다 이렇다.
손가락으로 일일히 떼어내다가 또 두들겨보기도 하고.... 

하다보니 손가락이 아프다. 올해에는 냉면먹기를 포기해야 할까...?

 

그러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밀대로 문질러 볼까?

그러나 밀대는 없고 다지기용 방망이가 보이길래 그걸로 면위를 굴려보니 어라?  잘된다.

양을 너무 많이 한꺼번에 하면 안되고 손가락 굵기정도로 떼어낸 후, 끝부분 부터 밀대로 눌러주면서 굴렸다.

확실히 일일히 한가닥씩 떼어내는 것보다 시간이 절약된다. 

속이 다 시원하다.

과정은 아래에 순서대로 사진을 올렸다.

 

단단하게 돌처럼 뭉쳐진 냉면
덩어리면을 대충 손가락 굵기로 떼어낸 후 밀대를 준비.
면의 끝부분을 일단 누르면서 굴린다. 가닥가닥 떨어지면 나머지 덩어리진 부분을 밀대로 굴린다.
아주 정교하게 면이 가닥가닥 떨어진다. 계속 덩어리진 쪽을 굴린다.
이제 삶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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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주에 계신 분들이라면 바로 지금, 네스프레소의 이 한정판 커피를 구매하라고 권하고 싶다.

(한국도 판매중일지도 모르겠다.)

연초라 이 시리즈의 커피를 한줄만 구입해도 예쁜 다이어리를 준다.

웹사이트에 보면 이 다이어리를 30불에 팔고 있다. 세상에.... 너무 비싸다.

 

박싱데이때 이 커피를 한줄씩 세종류를 다 구입했었는데 다 맛있었다.

특히, 아래 사진에 나온 포레스트 프루트 맛은 너무 향긋하고 좋았다.

순식간에 다 마셔버리고 며칠전 다시 구입하러 네스프레소 매장에 갔다.

이 시리즈의 커피를 10줄 정도 더 구입하게 되었는데 여전히 다이어리를 준다고 해서 두개나 더 받아오게 되었다. ^^

다행이다. 한개만 주면 웬지 아쉬웠을 것이다.

 

이 다이어리가 맘에 든 이유는 종이에 실선이 없다.

아이디어 스케치하기에 좋은 노트이다. (나는 실선이 있는 노트는 절대 안 산다.)

게다가 요즘엔 보기 드문 '메이드 인 이탈리아'. 그래서 비싼건가?

 

커피도 구입하고 다이어리도 두개 더 받아서 기분좋은 쇼핑이었다.

여기는 지금 여름이라 그 새 새로운 아이스용 커피한정판이 또 나와있었다.

그래서 또 궁금한 마음에 새로운 커피 구입.-_-;

 

하루에 한잔만 마시기로 했는데 이렇게 많은 커피를 구입하다니...

아껴 먹어야 겠다. 

한정판 커피, 포레스트 시리즈. 웹사이트 캡처
웹사이트에서 캡쳐한 이미지
한정판 커피구입시 무료로 주는 다이어리
종이 커버에 들어있다.
커버를 열면 다이어리가 들어있다.
고무밴드로 열리지 않게 잡아준다.
속은 내가 좋아하는 무지
특이하게도 이탈리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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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RFID방지 여권 슬리브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보통 이런 제품은 3천원 이내-_-)
RFID방지하는 여권커버라고 하여 구입하고 보니 이건 뭐 그냥 종이봉투 같았다.

브랜드 제품이라 뭔가 좋을 것 같아서 10불정도의 가격에 구입했다. 그것도 할인가격으로 말이다.

그런데 종이봉투?.. 두개. 

가격에 비해 뭔가 손해본 느낌? ㅜ ㅜ

그냥 사용하다보면 금방 낡을 것 같아서 내구성 보완을 위해 안 입는 셔츠를 잘라서 만들어 보았다.

겉감과 안감 사이에 이 슬리브를 잘라서 넣어주고 마무리하였다.

겉감천이 얇아서 힘이 없으니 단단한 심지를 다리미로 덧대어 붙였다.

완성 후에는 오염방지를 위해 방수스프레이를 뿌려주었다. 

왜냐면 세탁을 할 수 없으니까.

만들고 보니 실망했던 기분이 나아지는 듯하다.

 

속에 신용카드를 넣고 결재할때 테스트해보니 정말 읽히지 않는다. 

RFID방지 기능은 확실했다.

 

작업영상은 아래주소, 내 유튜브채널에 올렸다.

https://youtu.be/OtmpWRD8mnY

유튜브영상 썸네일
종이봉투 같은 여권 슬리브
겉감은 셔츠를 잘라서 활용했다.
안감은 스무스한 천으로.

 

내 유튜브채널 주소는 여기.

https://youtube.com/c/QB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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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계절이 반대인 호주는 크리스마스 전후 체리가 출하된다.
그 외의 계절엔 미국산을 팔기도 하지만 나는 사먹지 않는다.

농산물은 가능한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것을 선호한다.

이유는 장거리 운반시 벌레등을 막기 위해 더 많은 약?을 뿌린다고 들었다.

 

한국에서는 거의 체리를 먹을 기회가 없었지만, 호주는 정말 체리가 풍부하다.

운전하다 보면 한적한 도로가에서 팔고 있기도 하다. (한국에서 길가에 딸기파는 것처럼)

종류도 여러가지인 듯 한데... 내가 선호하는 것은 블랙체리라고 막 시즌이 시작될때 잠깐 나오는 체리이다.

크리스마스 전... 체리농장에서 체리따기도 해보았지만(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불가능할 것 같다.) 체리농장에서도 시기별로 다른 종류의 체리나무를 오픈한다. 

 

호주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체리는 보통 수퍼마켓의 체리보다 알이 더 크다. 맛도 좋다.

일부러 체리농장에 가서 직접따는 수고를 할 필요없이 최상의 체리를 구입할 수 있다.

체리의 크기가 이렇게 큰지 한국에 살때는 몰랐다. 

 

크리스마스 전후에는 체리를 열심히 먹고 있다. 망고도 제철이지만 망고보다 체리가 더 취향이다.

호주산 체리라는 듯이 코알라 체리라는 상품명이 재밌다.
실물보다 사진이 못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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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코스트코에 갈때마다 그냥 패스하는 냉동 반조리식품코너.
반조리된 냉동상품을 좋아하지 않고 거의 구입하지도 않는데,
우연히 그 앞을 지나가다 옆의 호주아주머니들이 이거 맛있다면서 구입하길래 홀린 듯 구매한 냉동 소롱포.
아시아인이 아니라 백인 아주머니들 말이라.. 긴가 민가 싶었지만…(서양인들이 중국음식을 잘 알까 싶은 마음?)

결과는!!
대만족이다.
시티의 중국음식점에서 먹은 소롱포보다 더 맛있다.
만두피는 아주 얇고 쫄깃하다.
찜기에 8~10분 찌기만 하면 육즙이 살아있는 소롱포가 완성된다.
가격은 16불. 40개의 소롱포가 들어있다.
고급스러운 종이박스를 개봉하면 2개의 비닐포장이 나오고, 각 포장당 20개의 만두가 플라스틱 칸막이 사이로 칸칸이 들어있다.
환경에는 안 좋은 과대포장이랄까?
만들어 진 곳은 호주 국내 빅토리아주이다.
중국계 친구도 칭찬한 맛이다.
호주에 계신 한국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고급스러운 종이박스에 들어있다.
내가 먹어본 소롱포들 중에서도 탑에 드는 맛이다.
찜기에 종이호일깔고 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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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케아에 이 제품이 나와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이다.

아마 아직 판매하고 있지 않다면 곧 판매할 것이다.

열쇠고리처럼 달고 다니다가 필요할때 펼쳐서 사용하는 제품인 듯 하다.

이케아에서 대나무로 만든 휴대폰스탠드는 판매한 지는 좀 되었는데, 나는 그 제품을 구매하지는 않았다.

케이스를 끼운 상태에서는 폰을 단단히 잡아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왜 휴대폰받침대가 비싸야 하는지도 모르겠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각도로 내 휴대폰을 잠깐 세워두고 싶을 뿐인데 말이다.

그래서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 쓰기도 했었다. (원하는 각도의 스탠드를 못찾아서...)

 

이 제품은 앞 뒤, 두가지 각도?로 이용할 수 있다. 양쪽 각도가 아주 다른 것 같지는 않다.

휴대폰을 가로로 사용할 지, 세로로 사용할 지에 따라 디자인 된 것 같다.

케이스의 두께가 있더라도 앞이나 뒤, 한쪽에는 맞는 듯 하다.

가벼운 플라스틱이고 1불이라는 가격때문에 부담이 없다. 

처음에는 각도가 너무 직각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이게 아닌데... 싶었으나 그것도 해결할 방법이 있다.

휴대폰받침대의 앞쪽 아래에 펜이나 주변에 있는 적당한 물건을 받쳐주면 각도가 바라보기 편하게 된다. 

나는 충전할 때에도 잘 사용하고 있다.

 

이케아는 언제가 내가 찾고 있던 그런 물건을 자꾸 만들어 내는 재주가 있다.

최근 새로나온 빨래집게도 아이디어가 아주 좋았다. 그래서 바로 구입했다. 

조만간 포스팅하려 한다.

가로로 사용해 보았다. 케이스가 있어도 문제없다.
접은 상태는 이렇다. 이케아 로고가 보인다.
폰을 세워서 사용할때는 이쪽으로 사용하면 안정감이 있다.
사용시 뒷편모습
펼쳐지는 범위는 아주 넓다.
휴대폰을 올리면 펼치는 각도가 고정되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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