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쿠션커버1 안 입는 청바지를 활용한 쿠션 커버 작아졌다던가 유행이 지나서 안 입는 청바지로 이런 것도 만듭니다. 쿠션의 겉감이 약해서 솜이 삐져나오게 되어 커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님으로 커버를 만들면 튼튼하거니와 추억의 청바지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게 되니 좋습니다. 지퍼를 달고 앞 뒷면을 다른 톤으로 하면 필요에 따라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겠지요.^^ 지퍼를 다는 부분이 좀 까다롭지만,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쿠션커버는 처음으로 만들어봤는데 약간 헐렁하네요. 쿠션칫수에서 -1센티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관련 영상은 아래주소입니다. 다른 영상들도 살펴봐주세요. ^^ youtu.be/wyuE_owVmp0 2020.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