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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재활용30

안입는 청바지로 덧신 만들기 청바지는 튼튼하니까 덧신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덧신이랄지... 실내화라고 할지... 약간 여유있게 만드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러면 실내화일지도?) 청바지의 물빠짐에 따라 색이 일정하지 않은 것도 매력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덧신 패턴 (내 사이즈) 만들기 영상도 링크를 여기 달아둡니다. https://youtu.be/C1UAgU7_b6o 2020. 7. 20.
안 입는 청바지를 활용한 쿠션 커버 작아졌다던가 유행이 지나서 안 입는 청바지로 이런 것도 만듭니다. 쿠션의 겉감이 약해서 솜이 삐져나오게 되어 커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님으로 커버를 만들면 튼튼하거니와 추억의 청바지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게 되니 좋습니다. 지퍼를 달고 앞 뒷면을 다른 톤으로 하면 필요에 따라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겠지요.^^ 지퍼를 다는 부분이 좀 까다롭지만,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쿠션커버는 처음으로 만들어봤는데 약간 헐렁하네요. 쿠션칫수에서 -1센티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관련 영상은 아래주소입니다. 다른 영상들도 살펴봐주세요. ^^ youtu.be/wyuE_owVmp0 2020. 7. 16.
업사이클링- 안 입는 청바지 솔기로 작은 가방 만들기 안 입는 청바지를 이용해서 휴대폰등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소지품가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 솔기부분의 스티치가 예뻐서 그 부분을 이용했어요. (자세한 것은 제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아래 링크)https://youtu.be/oI5YzHmDU2o ​​솔기를 모아서 색상을 매치해 봅니다.​원하는 폭으로 잘라서 이어 붙입니다. ​지퍼를 달고 안감을 재봉합니다. 앞면입니다.​뒷면은 이렇습니다. 양쪽에 끈을 연결할 고리도 만들었습니다. 주머니를 떼어서 달아주었습니다.끈을 달때 길이조절이 가능하게 했습니다.재봉을 할때 두꺼워서 천천히 작업해야 해서 좀 답답했습니다.바늘은 16호 이상을 사용했습니다. 2019.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