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사먹는 군밤처럼 껍질이 툭툭 잘 벗겨지는 밤이 먹고 싶다면 에어 프라이어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기 전에는 작은 오븐 토스터기를 사용했었다.
하지만 오븐 토스터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단점!

밤을 잘 씻은 후, 칼로 살짝 칼집을 넣어준다. (터지는 것을 방지)
에어프라이어에 넣은 후,
180도 20분 정도 돌렸다. (기름 넣으면 안됩니다. -_-;;)
시간은 밤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20분쯤 되었을때 밤 하나를 맛보기를 추천한다.
집안에 온통 타는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베란다나 집 밖에서 에어 프라이어를 사용하면 좋다.

그리고 껍질을 벗길때는 손톱을 사용하지 말고 대신 작은 스푼을 사용하면 편하다.
밤껍질이 완전히 건조되어 바삭 바삭 부서진다.
신선한 밤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만, 수확한지 오래된 껍질이 마른 듯한 밤은 껍질과 분리가 잘 안될수 있다.

껍질이 건조되면서 속살과 분리된다.
사진과 같이 아주 쉽게 밤을 깔 수 있다.

 

Posted by QBi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터리 칼날은 좀 비싸다고 생각한다.
자주 교체해서 쓰고 싶어도 칼날값이 만만찮다.
예전에 온라인서핑을 하다가 전원을 이용하는 칼날을 갈아주는 기계를 본 적이 있다.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다시 이베이 사이트를 뒤져보았다.
전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로터리칼날을 갈아주는 제품을 호주이베이에서 팔고 있었다.
전원을 사용하는 제품은 십만원은 족히 넘는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것은 저렴했다.
대만 제품으로 꽤 괜찮아 보였다. 은근히 대만제 재봉관련 제품이 많은 듯. 

28미리와 45미리, 두 사이즈의 칼날을 세라믹을 이용해서 갈 수 있다.
가격은 45mm 칼날 4개포함해서 한국돈으로 2만5천원 정도?
사용해보니...

확실히 칼날이 날카로워져서 좋다.
칼날을 손으로 잡으려면 아주 조심해야 하는데, 이 제품엔 끝에 자석이 달린 스틱이 포함되어 있어서 칼날을 이동하기에 안전하다.
칼날을 앞면, 뒷면 번갈아 가면서 몇번 갈아주면 된다.

제품의 앞면의 사진이다.
뒷면은 사용방법이 나와있다.
유튜브 영상도 올렸습니다.

사용하는 법은 제 영상을 참조하세요.
https://youtu.be/81MY9JYQiGM

하얀 색 부분은 세라믹이다. 이곳에 칼날이 닿으면서 갈린다.
반대쪽은 28미리 칼날용 세라믹이 붙어있다.
보라색의 스틱은 끝에 자석이 붙어있어 손으로 만질 필요없이 칼날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먼저, 이 스틱을 이용해서 커터기의 칼날을 빼낸 후,
칼갈이에 중심홈에 잘 맞춰서 끼워준다.
28 또는 45미리중 맞는 사이즈의 세라믹 칼갈이를 맞댄 후, 양쪽의 검은 점을 맞춰서 꾹 눌러주면 정확하게 밀착 조립된다.
중간 보라색부분은 실리콘 또는 고무같은 재질이라 바퀴처럼 바닥에 대고 굴려주기 좋다. 앞뒤로 굴려주면 칼날이 갈린다. 칼날을 반대로 뒤집어서 굴려주면서 또 갈아준다. 

 

Posted by QBii

댓글을 달아 주세요

 

 

[4-6컵 용량의 커피필터입니다.]

이번에 만든 영상은 커피필터를 패턴으로 해서 마스크를 만들기 입니다.
사이즈가 적당해서 신기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영상으로 가는 링크입니다.

 

 https://youtu.be/0Tlyg1oCyeE
영상 주소입니다.

 커피필터의 곡선부분은 -1cm하고 짧은 직선부분은 +1cm하여 패턴을 완성했습니다. (아래 그림참조)
그려진 도형에 1센티 시접을 더해줍니다.
그 패턴을 대고 세쌍의 천을 준비합니다.
한쌍은 필터를 넣기위한 주머니를 만들 것이라, 양쪽을 조금 짧게 잘라주고 끝에 말아박기 했습니다.

 

[파란 선이 패턴, 여기에 시접 1센티를 더해 줍니다.]
[3쌍을 준비합니다. 필터주머니용 한쌍은 양쪽을 조금 짧게]
[마스크 끈은 얇은 티셔츠천을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귀가 덜 아프더라고요.]

코부분 와이어까지 넣어주어서 훨씬 잘 밀착됩니다.

[마스크에 넣어서 쓰는 필터만들기]

커피필터를 마스크필터로 사용하려면, 위와 같이 자른 후, 파란색 부분을 빈틈없이 풀칠 또는 양면테이프로 붙여줍니다.
그리고 벌려주면 마스크와 일치하는 필터가 된답니다.

마스크 속에 넣어도 좋지만, 제 경우는 그냥 마스크 안쪽에 양면 테이프로 붙여쓰는게 더 낫더군요.
종이라 입에 덜 붙어서 숨쉬기에 더 나았습니다.

어떤 TV방송에서 커피필터가 77.5% 필터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https://youtu.be/49cgCJxzMYY 참조
또 하나의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부분 고무줄 대신, 안쓰는 양말을 가로로 1센티 간격으로 잘라서 사용해도 신축성이 좋으면서 귀가 안 아프답니다.

한국에는 그래도 마스크 수급이 좀 나아졌지만,
해외에서는 마스크 구하기 힘드니까 이 방법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재기로 진열장이 텅텅 비어도 커피필터는 남아있더라고요. ^^

Posted by QBi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