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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후기

[호주 쇼핑] 내가 애용하는 약국 화장품

by QBii 202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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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용하는 약국화장품에 대해 얘기해 보려한다.
좋은 성분과 무향인 것, 저렴한 가격이 선택의 요인이다.
수퍼마켓, Chemistwarehouse(할인약국)에서 종종 할인을 한다. 최대 50%.
호주제품으로 해외에서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다.
향은 무향이라고 보면 된다.

아래 제품사진을 보면 느껴지듯이 안에 들어있는 성분이 제품명이다.

이런 제품명이 정말 좋다. 바로 이런 제품이구나..하고 알 수 있으니 말이다.

제품의 종류는 남성용을 비롯하여 아주아주 많지만, 아래 사진은 내가 좋아하고 즐겨사용하는 제품이다.

특히 Blood Orange 크림은 화이트닝효과가 좋았다. 

패키지가 아주 심플하다.
가격은 50%할인할때 구입하면 한화 만원가량이다.
Chemistwarehouse.com.au 웹사이트에서 먼저 확인 후, 할인할때 구입할 수 있다.

또 다른 약국화장품의 종류로 The Ordinary가 있다. 

이 제품군 또한 안에 들어있는 성분, ~가 몇% 이런 식의 제품명이다. 역시 맘에 든다.

가격은 위의 제품보다 조금 더 높다. 그리고 할인도 거의 하지 않는 듯 하다.

제품들에 대하여 조금 공부를 해야할 듯 하다.

성분들의 이름이 좀 어렵다. 낯선 용어가 많다.

나는 이 중에 한 제품만 사용해 보았는데 100% 아르간오일이다.

압착식으로 만든 오일이고 100%, 그리고 가격도 나쁘지 않다.

순수 아르간 오일을 찾기가 힘들었다. 

헤어, 피부에 다 바를 수 있다. 

앞으로 이 브랜드의 다른 종류의 제품들도 구입해 보고 싶다.

아르간 오일은 제품명처럼 모로칸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성분명이 제품명이다. 몇퍼센트 들어갔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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